2014년 7월 8일 화요일

성인야설 - 귀향4

참을 수도 있음은 행복이라 했던 기억일께다,
하지만,
참을 수 있음에도 참을 수 없음은 어쩔 수 없는 불행이던가,
할 수만 있다면, 죽어서라도 할 수만 있다면,
참는다는 것을 어찌해 보련만,
그것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공간에선,
불어오는 바람마저, 그 속에서 잠든다...
-막야(幕爺)-

1994년 7월 14일 밤 11시37분.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이듯 밤이 내려앉았는데도 밖의 날씨는 후줄근했다.
몇 년 전전부터인지는 몰라도 이곳, 봉천역 부근도 찬란한 네온과 반짝이는 불빛
의 간판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마치 괴물의 아가리에서 토해지듯 활짝 벌린 지하계단에서 마지막 승객들인 듯
모두 피로에 지쳐 잔뜩 몸을 웅크린 한 떼의 사람들이 흐느적 거리며 걸어 나왔다.

사내는 그들 틈에서 허탈한 기분으로 힘겹게 계단을 밟으며 올라오고 있었다.
사내는 온통 검은 색으로 몸을 가리고 역시 검은 벙거지를 눌러쓴 채 삶에 찌들은
힘겨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내는 밖으로 나오자 마자 무척이나 답답했다는 듯 길게 심호흡을 하면서 주섬주섬
담배를 꺼내 피워 물었다.

젠장, 오늘도 그렇군, 내일 나가 봐야 겠는데, 담배한 갑 사면 차비는 될지 모르겠네...
언제나 처럼 사내는 집에 가기 전에 주머니 부 터 뒤져 보았다, 별로 벌이가
신통치 않은 사내는 늘 다음날의 차비 걱정부터 했다.

지나가는 불빛에 언뜻 얼굴의 윤곽이 들어 난다, 매끄러운 이목구비가 남자 치
고는 매우 유연한 얼굴이다, 수염이 거뭇거뭇 자라나 얼굴을 더웠지만 면도만 한
다면 꽤 나 잘생긴 얼굴이다.
사내는 늘 걷던 습관인지 능숙하게 식당을 끼고 돌아 걷는다.
컴컴한 골목에 웬 사람이 웅크리고 앉아 힘겹게 토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온다.
사내는 무슨 기분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도와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도와 주는게 좋을까도 생각을 했지만 결국은 도와 주기로 결정은 한 모양이다,
웅크린 사람의 곁으로 가서 등을 두드려 준다.

등을 두드리며 사내는 그 사람이 여자라는 사실에 그 순간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묘한 야릇
한 기분이 들었다.
좀더 가까이 앉아서 등을 두드리며 나름대로 얼굴을 살피려 했다.
그녀는 까만 코트를 땅바닥에 흘린 채 쭈그리고 앉아 힘겹게 그러고 있다.
"아~ 아저씨 고마워요.. 좀도와주세요.."
그녀는 일어서다 사내의 품으로 쓰러진다.
어지간이도 취한모양이 네, 어쩐다, 여관이라도 데려가야 될 모양인데, 젠장
주머니에 천원짜리 두 장뿐인데....

그녀의 몸을 안으며 코트주머니에 꼽혀 있는 지갑을 꺼내어 불빛에 비추어 본
다.
똑딱이단추를 열며 지갑을 펼치자 한쪽 칸칸이 신용카드가 꼽혀 있고 그 옆엔
파란 만원짜리가 빽빽이 꼽혀 있다.
일단은 안심했다.
여관 비는 되고도 남으니깐...
그녀는 사내 품에 안겨 의지한 채 힘을 잃고 횡설수설 해댔다.
껴안으며 겨드랑이로 손을 넣었기에 한손가득한 그녀의 유방이 물컹거리며 잡
혀 왔고 그래도 그녀는 사내 품에 기대어는 질질 끌리다 시 피 힘겹게 발을 떼었
다.
이목구비가 시원스레 생긴 얼굴이고 몸매도 꽤나 잘빠진 타입이다.
옆골목을돌아 몇 블록 힘겹게 그녀를 부축하여 업다시피 걸어 흐릿한 불빛의
여관으로 들었다.
그녀의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두장을 빼내어 여관 비를 치루었다.

워낙 들다시피하여 와서인지 방안에 들자마자 그녀를 침대에 던지듯 놓았다.
철퍼덕! 그녀는 침대위로 눕혀졌고, 그런 모습이 사내의 눈에는 무척이나 선정
적으로 보였다. 그녀는 하얀브라우스에 까만 가죽치마, 겉만 까만 색의 얇은 사
파리형 코트로 몸을 감싸고 있다.
사내는 숨을 한번 돌리고는 침대에 털퍼덕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끄응~"
갑자기 그녀는 힘겹게 일어나 비틀거리더니 사내의 앞에서 짧은 가죽치마를 엉
덩이위로 말아 올리고는 아랫배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을 몇 번을 잡아 내렸으나
잘되지 않자 신경질을 부리며 겨우 엉덩이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리는 둥 마는 둥
쪼그리고 앉아 시원스레 소변을 본다.

사내는 기가차서 어리둥절했지만 그녀는 보이질 않는지 한참을 그렇게 볼일을
보고 이미 흥건하게 젖은 팬티와 스타킹을 주섬 거리며 올리고는 도로 침대위로
쓰러진다.
사내는 어이가 없어 한참을 바라보다가 담배를 피우고는 주변에 있는 걸레 등
으로 바닦을 닦고는 한참동안 그녀를 내려다본 후 그녀의 코트를 벗겨 옷걸이로
걸었다.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의 지퍼를 열고 벗겨 한쪽으로 세워 놓았다.
그녀는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 모르며 뭐라고 중얼거리며 몸을 뒤척이고 있다.
좋아.... 어차피 할꺼면 확실하게...

주머니에 있던 카메라로 그녀의 뒤척이는 모습을 일단 한카트 담아 본다.
그녀의 까만 가죽치마를 벗겨야겠는데 아무리 봐도 뭔가 고리나 지퍼가 보이질
않는다.
허리로 손을 넣어 더듬었다.
"흐응"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어준다. 허리 뒤에 있는 치마끈의 고리를 풀
고 지퍼를 조금 열었다. 그제야 치마를 그녀의 몸에서 그렇게 벗겨낼수 있었다.
그녀는 나이에 걸 맞는지는 몰라도 까만 스타킹으로 하체를 완전히 감싸고 있
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채 엉덩이에 반쯤만 걸쳐 있다.
사내는 일단 작정을 하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고는 거칠 것이 없었다.
우선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야 했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자 유방의 풍만함인지 까만 브래지어에 감싸
인 탐스러운 살덩이가 나타나고 브라우스는 저절로 활짝 벌어진다.
어렵게 그녀의 손을 브라우스에서 빼내었다. 그러면서 역시 한캇트 찍었다.
어깨엔 얇고 긴 끈으로 연결된 까만 색의 브래지어의 부드러운 모습으로 그녀
의 유방을 감싸고 살결이 삐죽이 한웅큼 뭉쳐져 탐스럽게 나타났다.
그것 역시 그녀의 몸부림을 받으며 어렵게 벗겨 내었다.
그러자 검고 작은 팬티로 이미 다 벗겨져 음부만을 가린 채 하체를 드러내었
다.
시원한지 그녀는 제 스스로 팬티를 벗어버리고 순식간에 알몸으로 몸을 뒤척이
며 다리를 활짝 벌린다.
아~ 어쩔 수 없지... 한캇트...찰칵!


활짝 벌린 탓에 훤히 보이는 그녀의 그곳.
아~~ 그 모습만으로도 남자를 녹이고도 남으리라...
그녀의 그곳은 젖어 있다, 좀 전의 소변 때문일까. 바닥에 떨구어진 그녀의 팬
티를 집어 펼쳐 보았다.
역시 팬티 전체가 흥건히 젖어 있고 가운데 그곳은 희끗한 액체로 미끌거리고
있었다.
검은 털이 무성하게 자란 아랫배는 온통 털로 덥혀 있고 그 밑에 갈라진 계곡
은 살덩이가 물린 틈새로 거뭇거리는 속살이 삐쭉이 나와 맑은 물기를 머금고 파
르르 떨고 있다.
섹스의 경험이 많은 듯 속살이 거뭇하게 길게 자라 계곡 밖으로 나와 있는 것
이다.
제 손에 잡혀 일그러진 유방의 유두도 심하게 빨린 듯 검정 색으로 굵게 자라
있다. 사내는 그녀의 계곡을 벌려 본다.
파르르 살을 떨면서 굵은 계곡이 벌어지고 움찔거리는 빨간 속살이 보여 온다.
그녀는 뭐가 그리 답답한지 제 유방을 잡아 비틀며 엉덩이를 꿈틀댄다.
섹스 뒤에 씻지를 않았는지, 아님 활동을 하며 흐른 액체가 말라붙었는지 계곡
속의 속살 사이에 하얀 앙금이 군데군데 끼어 비릿하고 역한 냄새를 피워 냈다.
사내는 일단 수건한장을 물에 적셔서 그녀의 음부와 계곡을 벌리고 깔끔하게
닦아냈고 다행이 더운물이었던지 그 자극에 그녀는 엉덩이를 퍼덕거리며 달뜬 신
음을 흘려 내었다.
중간중간에 그녀의 그런 적나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일단은 그녀의 몸을 시트로 가리우고 지갑을 들고 나가 소주하고 오징어를 한
보따리 사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여전히 몸을 웅크린 채 잠에 떨어져 있다.
사내는 소주를 한병까서는 반 병을 한번에 나발을 불고는 안주 대신에 냉수를
조금 마시고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정체 모를 이 여인은 누구인가?.
사내는 담배연기를 한번 토해 내고는 머리를 저었다, 젠장, 누구면 어때, 술
취해 정신 없는데 내가 한번 한다고 해서 어찌될것은 없잖아, 사내는 갑자기 다
시 보고 싶어 졌다.
침대시트를 옆으로 잡아 내렸다.
물컹한 유방이 그녀의 팔에 일그러져 있고 겹쳐 웅크린 엉덩이 사이로 계곡과
거뭇한 털이 삐쭉이며 주위에 하늘거린다.
다리를 한쪽으로 밀자 그녀는 몸을 뒤척이며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바로 눕는다.
풍만하고 커다란 유방이 출렁이며 떨어 대고는 힘이 없는지 탄력을 잃고 퍼져
버린다, 하지만 워낙 큰 유방이라 반쯤의 유방 형태로 남아 있다.

손을 뻗어 유방을 잡아 본다, 따스한 체온의 살결과 물컹한 부드러운 육질의
쾌감에 손바닥이 짜릿해져 온다, 오똑솟은 유두가 손바닥을 간 지르자 갑자기 먹
고 싶은 충동이 인다.
한 손으론 다른 쪽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왼손으로 유방을 받쳐들고 혀
로 유두를 굴려 갔다.
물컹하는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한입베어물고 빨아 주었다.
"하아~ 여보, 어서...흐응~"
그녀는 마치 사내가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을 한 듯 목을 끌어 안고 잡아당기며
몸을 틀어 댔다.
흠.. 무지하게 뜨거운 몸이 군...,
사내는 생각할새 없이 손을 더듬어 내렸다.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그녀의 살결은 매끄럽게 손안으로 잡혀 들었고 분비되
는 땀으로 점점 미끌거렸다.
그녀는 연신 뜨거운 숨을 토해 내며 사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아예 한다리를
사내의 허리에 감고 헐떡거렸다.
사내는 점점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는 유방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이제 음모를
쓰다듬으며 음부를 감싸고 움찔거리는 계곡의 살결을 자극했다.
뜨겁게 꿈틀대는 그녀의 속살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움찔거리는 속살 사이로
허연 액체가 움찔거리며 흐르고 더욱 심한 몸부림을 보였다.
"하흑! 나죽어요..여보..어..서.."
달뜬 끈적한 신음소리로 그녀는 흥분을 호소했다.
사내는 머리를 들고 그녀의 전신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전신을 살폈
다, 뜨거움에 탱탱하게 부풀어 바들거리는 유방과 숨쉴 때마다 볼록해지는 아랫
배, 마치 보라는 듯이 하늘거리는 음모, 굵고 탄력 있는 허벅지, 사내는 여인을
뒤집어 업는다.
여인은 끄응~ 하고 사내의 손길에 엎드렸고, 매끄러운 여인의 선이 나타나자
등에서부터 쓸어내려 탐스럽고 불쑥 솟은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종종 키스를 해댄다.
그녀가 몸을 퍼덕거리며 엉덩이를 조금 들어 다리를 벌리자 엉덩이 틈새에 굵
은 계곡의 살덩이가 눈에 들어 온다.

휴~ 대단한 몸이다, 이런 여자가 얼마 만인가..흐으~
바지의 지퍼를 서둘러 내리고는 흉측한 성기를 꺼내어서는 그대로 그녀의 음부
에 대었다, 그녀는 사내의 성기가 음부에 닿자 퍼득 놀라며 몸을 틀었고 사내의
성기는 그대로 미끌하며 뿌리까지 그녀의 음부 속으로 빨려 들었다.
"하흐흑! 너..무..뜨거워..하아~..크..다.."
"윽!"
사내는 짧은 숨소리를 토해내며 인상을 찡그렸다.
대단하다, 내 물건도 작은 편은 아닌데.. 한번에 삼켜버리다니...으~~ 죽이는
군...
사내의 생각대로 여인은 대단히 뜨거운 몸짓을 해보였고 결코 작지 않은 사내
의 성기를 한번에 빨아들여 삼킨 음부는 바들거리며 떨어대고 있다.
사내는 여인의 다리를 잡고 힘겹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는 힘차게 내리 꽂
았다.
여인은 그때 마다 자지러 지면서 온몸을 틀어대며 땀으로 번들거렸다, 좁은 실
내엔 섹스의 아우성 소리와 후즐근하게 변해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맴돌았
다.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질렀고, 마치 물고기가 수면 위를 차고 튀어 오르듯 두 손
으로 허공을 거머쥐면서 몸을 뒤틀고 흔들어댔다.
사내가 그녀의 몸 위에서 서서히 공격을 시작하자 그녀는 거기에 맞춰서 엉덩
이를 흔들었다.
그녀는 비록 취중이었지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체에 전해지는 엄청난
쾌감에 침대가 들썩거리고 방안이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여자

는 소리를 지르다가 축 늘어졌다. 그러나 사내는 계속
공격해 나갔다. 여자는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두 번째 오르가즘이 찾아
왔다, 그런데도 사내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세 번째 오르가즘에 몸을 떨면서 다시 숨가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을 때 사내는 그녀의 양팔을 잡아 누르고 그녀의 음부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하
고는 몸을 떨고는 떨어져 나왔다.

여인의 몸에서 떨어진 사내는 허옇게 번들거리는 물건을 그대로 드러낸 채 침
대 한쪽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한 모금 깊게 빨고는 후~ 하고 토해냈다, 잠시
뜸을 들였다가는 소주 병을 들고 남아있는 반 병을 마저 마셔 버린다, 게걸스럽
게 입가를 손등으로 닦고는 인상을 찡그리며 트림을 한번 한다, 아무래도 않되
겠는지 오징어를 찢어서는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으며 담배를 피우다가 힐끔 옆
을 바라본다.
여인은 연속되는 오르가즘에 진이 빠졌는지 곤한 잠에 빠져 있고 유방은 아직
도 진한여운이 남아 있는지 유두가 파르르 떨고있고 탱탱하게 부풀은 탄력도 여
전했다, 사내는 몸을 좀더 뉘어 여인의 사타구니를 바라봤다, 활짝 벌린 다리 탓
에 음부의 계곡도 활짝 벌어져 있고 정사의 흔적인지 검은 동굴이 움찔거리며
꿈틀대고 밑으로 하얀 액체가 점액질처럼 길게 늘어져 침대를 적시우고 있다.
침대 주변엔 질펀한 정사의 흔적이 역력했다, 곳곳에 거뭇한 음모가 널려져 있
고, 몇 군데엔 누구의 정액인지 군데군데 젖어 있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릴 생각도 못하는지 그저 잠 속에 빠져있다, 굵은 살덩이로
된 계곡의 굴곡과 밑에 깔려 퍼진 엉덩이의 살덩이가 겹쳐져 묘한 상황을 만들고
그 가운데로 하얀 액체가 늘어져 있다.

사내는 피씩! 하고 한번 웃고는 이내 고개를 돌려 담배를 물고는 주섬주섬 바
지를 챙겨 입는다, 그리고는 카메라를 눈에 대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과 전신을
여러 장 찍어댔다.
그리고는 여인의 팬티를 잠바 주머니에 구겨 집어넣고는 밖으로 나선다.
모자를 쓰는 것을 잊지 않고...
싸늘한 한기에 몸을 한번 움츠린 사내는 담배를 질겅질겅 씹으며 잠시 불야성
을 이룬 간판을 바라본다. 쩝! 한잔을 하고 들어갈까?, 어차피 불로소득인데 찐
하게 술이나 마시고 보자.., 그런데 그 여자는 뭘 하는 여자지.. 이름은 김성숙
이고 나이는 서른 두 살인데 뭘 하는 녀석일까?. 지갑 속 명함에는 '돌메 인테리
어'로 되어있는데 직책은 없고 이름만 달랑 써있다.
이미 자정을 지나 2시15분을 지나고있다, 이 시간이 되어서도 여전히 많은 사
람들이 술집을 찾아 북적대고 있다, 거나하게 취한 취객들은 비틀거리며 택시를
잡느라 부산이고 이미 문을 닫은 술집들은 손님들을 상대하느라 피곤에 지친 아
가씨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도란 대며 갈 길을 재촉한다.


이미 늦은 시간이라 술집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그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다.
사내는 결심을 했는지 벙거지를 고쳐 쓰고는 담배를 다시 피워 물고 길을 재촉
한다, 봉천동의 어둠에 찬 복개 도로는 차량이 뜸해서인지 질주하는 속도로 인해
마치 고속도로를 지나는 차량처럼 엄청난 스피드와 소음을 내며 사라져간다.
신호등과 횡단 보도를 몇 개 지나 사내는 조심스레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오른
편으로 꺾어 걷다가 몇 보 만에 불 꺼진 건물 지하로 들어간다.
"청사초롱 단란주점(과부촌?)"이라는 간판이 불이 꺼진 채 을씨년스러움으로
어둠에 동화되어 묘한 분위기를 뿌리고 있다.
사내는 굳게 잠긴 문 앞에 서서 몇 번 두드리자 조용하고 차분한 여인의 목소
리자 들려온다.
"누구세요..?"
"납니다..모자, 술 한잔 할려구요..."
잠시 후 철커덕 하며 빛 장 풀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시간에 술을 무슨 술.."
투덜거리는 여인의 목소리가 같이 들려온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어둠 속에
불을 밝힌 것인지 사십대의 곱게 생긴 여인이 눈을 찡그리며 문을 연다.
그녀는 목소리를 확인 했음에도 사내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약간의 반가움이 얼
굴에 나타난다. 얼굴에 반가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호들갑을 떨어댄다.
"어머! 선생님... 이 시간에 어떻게..."
"어떻게는 술 한잔 하려고 왔지... 미세스 박도 보고 싶었고..."
사내는 능숙하게 여인의 볼에다 뽀뽀를 하고는 허리에 손을 넣어 힘차게 끌어
안고는 같이 들어선다. 영업이 끝나서인지 흐릿한 불빛 속의 내부는 나름대로의
운치로 사내의 눈 속으로 파고든다.

작은 공간으로 짤라 만든 칸막이에 테이블 몇 개와 그리 크지 않은 홀과 노래
방 기기가 내부를 채우고 사내는 이미 몇 번의 경험이 있는 것처럼 홀을 지나 작
은 문을 거침없이 열고 들어선다.
"잠깐만 기다려요.. 술을 준비해올게요.."
여인이 몸을 빼려하자 사내는 힘차게 여인의 허리를 휘어 감고 그녀의 입술을
덮어가며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다.
여인은 놀라 몸을 움찔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듯 그리 심한 거부의 표현을 못하
고 몇 번의 몸짓으로 거부의 의사를 보낸 뒤 더욱 뜨겁게 사내의 입술을 받아간
다.
"음...흐응~ .."
여인의 뜨거운 몸짓과 뜨겁게 달은 여인의 혀가 사내의 입에서 헤집음을 시작
하자 오히려 사내는 당황한 듯 수동적이 되어 여인의 행위에 몸을 맞긴 채 거침
없이 여인의 앞섶을 헤집는다.
여인은 사내의 입술을 빨며 눈을 내리 감고 무아지경이 되고 사내의 손길을 의
식하지 못하는 듯 그저 사내의 손길에 내어 맞긴 채 더욱 뜨겁게 사내의 입술을
탐했다.
작은 방안에는 뜨거운 숨소리와 격한 호흡소리로 맴돌고 후끈한 열기로 점차
달아 올라갔다.
"하아~..후우~"
여인은 숨이 차는지 입술을 떼고 힘겹게 더운 숨을 몰아내며 그윽한 시선으로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고 사내는 그런 여인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여인의 상의 자락을 헤쳐 올린다.

사십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고운 피부와 탱탱한 살결의 유방이 사내의 손길
에 이지러진 채 모습을 들어냈고 끝의 유두는 설렘인지 파르르 떨며 고개를 내민
다.
사내의 혀가 여인의 유두에 닿고 사내의 손길에 유방이 일그러질 때 여인은 뜨
거운 몸짓으로 사십대의 관록답게 허리와 가슴을 크게 움직이며 율동을 한다.
"하흑! 하아~ 너무..좋아..."
여인은 연신 뜨겁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파도 위의 부표처럼 흐느적거리며 점
점 누워갔고 사내의 집요한 공격은 여인의 배로 해서 배꼽으로 와서는 뜨겁게 빨
아댄다.
여인의 갈퀴 같은 손가락이 사내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굵은 힘줄이 불어나도록
힘을 주고 사내의 거친 손이 점점 여인의 치마자락을 걷어 낸다. 하얗게 빛나는
탐스러운 허벅지와 굵게 살이 오른 엉덩이의 굴곡에 넋이 나간듣 사내는 한번 침
을 삼키고는 앙증맞게 푸른색으로 계곡을 감싸고 있는 팬티의 살결을 덥석 물어
간다.
"하흑! 좋아..하아~~"
여인은 다리를 벌려 사내의 목을 감싸가며 자지러져 갔다. 사내의 입술에 뜨거
워진 여인의 계곡은 점점 흥건하게 젖어갔고 사내는 그런 여인의 팬티를 커다란
엉덩이에서 빼내어 한쪽으로 치워낸다.

사십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청순한 모습 같은 앳띤 음부의 모습이다, 그리
많지 않은 터럭에 감싸인 음부는 조금 거므스레한 빛이었고 별로 경험이 없는 듯
꼭 물린 채 바르르 떨고 있다.
사내의 손길에 점점 벌어지는 계곡은 빨간 속살과 돌기, 파르르 떠는 꽃잎이
맑은 물기를 머금고 사내의 눈에 다가왔고 사내는 뜨거운 혀를 내어 꽃잎과 돌기
를 핥아며 빨기를 시작했다.
"하흐흐~ 아~ 나...죽..어...하으~"
여인은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사내의 머리를 더욱 세게
휘감아왔다.
사내가 손가락 하나를 계곡의 틈새에 밀어넣고 움찔거리는 동굴에 밀어넣자 미
끌하며 손가락이 끝까지 푹! 들어갔고 여인은 또 한번 자지러지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고 엉덩이를 바들거렸다. 이때 사내는 눈을 들어 이런 여인의 바들거리는 아
랫배의 울림을 보면서 혀로 계곡의 살결 속에 숨어 있는 돌기를 찾아 굴리고 빨
아댔다.
"하흑! 죽어요.. 하악~~ .. 어떻게..."
여인은 머리를 휘저으며 몸엔 생 땀으로 번들거리고 입을 딱딱 벌린 채 아우성
을 쳤다, 밑에서 혀로 손가락으로 애무라는 이름으로 공격을 하던 사내는 흐릿한
미소를 보이며 더욱 뜨겁게 여인의 음부를 빨아댔다.
여인은 머리를 휘저으며 허리를 들었다, 엉덩이를 사내의 얼굴로 쳐올렸다 내
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쳤지만 집요한 사내는 여인의 엉덩이를 잡고 공격을 늦추
질 않았다.
사내는 손가락을 빼내어 입

에 넣고 한번 쭉 쭉 빨아대더니 이번엔 두개의 손가
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는 여인의 동굴 속으로 밀어넣고 혀로는 여전히 돌기를 잡
아 빨고 당기고 하면서 더욱 자극적인 애무를 해댔다.
"학!.. 어떻게...나...주..욱어...하흑~.."
여인은 사내가 전해주는 자극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전율적인지 눈물을 줄줄
흘리며 뜨거운 숨소리를 토해내고 온 사지를 멋대로 흐느적거리며 땀을 쏟아냈
다.
이때, 사내는 머리를 들어 그런 여인의 전신을 한번 ?어 보고는 몸을 움직인
다. 여인의 머리위로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아서는 여인의 배위로 해서 꺼꾸로
여인의 음부에 머리를 쳐박고 혀를 놀리기 시작을 한다.
여인의 다리는 움켜쥘 상대를 못찾았는지 빈 허공만 휘 젖다가 다시 바닥을 집
고 무릎을 세워 활짝 벌린 채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뜨거운 몸짓을
해댔다.

여인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사내의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열곤 바지와 팬
티를 한데 뭉쳐 잡고는 힙겹게 내렸고 사내는 허리를 움직여 주어 서로 돕는 형
국이 됐다. 여인은 순간순간 입을 열고 입술을 바르르 떨어가며 뜨거운 숨결과
다급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결국은 사내의 바지를 벗겨내고는 흉측하게 번들거리
는 사내의 물건을 잡고 미친 듯이 게걸스럽게 빨아가기 시작했다.
좀 전의 섹스 후라서 사내의 물건에선 섹스의 흔적이 역력했다. 하지만 여인은
이미 뜨겁게 달아 오른 뒤라서 사내의 물건을 빨아대면서 전혀 그런 것들을 느끼
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몸을 표현하는지, 아님 뜨거운 만큼 더욱 애무를
하겠다는 것처럼 머리를 흔들어 가면서 빨고 있다.
사내는 한번 인상을 찡그리다 다시 여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 박는다.
"하흑~ 당신은..하아~ 좋아요..흐으~~ 죽어도.."
뭔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중얼거리며 여인은 여전히 사내의 물건을 입에 담
고 혀를 놀리며 웅얼거린다. 사내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서서히 내리자 여인은
입을 최대한으로 벌리고 물건을 받는다. 머리가 입 속으로 들어가고 길고 긴 몸
통이 점점 들어가자 여인은 긴 목과 가슴과 얼굴의 살결이 부들부들 떨어가며 물
건의 뿌리까지 입으로 받아 넣고는 웅웅~ 거리다가 사내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
면 머리를 바닥으로 내리고 물건이 다 빠져 나오면 굵은 눈물을 흘리며 거친 호
흡을 한다.
"하아~ 하아~ 좋아요..하아~"
사내는 몸을 일으켜

여인의 입술을 뜨겁게 빨아대고는 물건을 서서히 여인의
계곡 속으로 인도를 하고 허리에 힘을 주어 서서히 밀어넣는다.
여인의 음부가 빡빡하니 사내의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자 사내는 물건의 머
리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여인의 유방을 베어 물고 빨아댔다.
이런! 아직도 이런 여자가 있다니... 나이 사십에 아직도...
사내의 물건이 음부 속으로 들어올 땐 여인은 자지러지면서 엉덩이를 퍼덕 거
렸고 아래 입술을 덜덜 떨면서 입을 딱딱 벌렸다.
"하흑! 흐으~ 너무 커... 뜨겁고...하흑! 하아~"
여인의 음부가 어느 정도 미끌 해지자 사내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물건을 쳐
내렸고 여인은 작살 맞은 물고기 모냥 퍼득거리며 자지러 지며 짧고 뾰쪽한 비명
을 터트리며 미끈한 두 다리를 하늘로 쳐올려 바들바들 떨어갔다.
흐으~ 죽이는군... 너무 뻑뻑하다...흐으~~
사내는 여인의 질구가 너무 빡빡함에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물건을 서서히 뽑아냈다가
물건의 머리를 질구 주위와 돌기를 문지르고 다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여인은 자지러지는 충격과 전율에 몸을 떨면서 사내의 물건이 질 속으로 점점
들어오는 고통에 몸과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사내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하흐흐흐~ 너무..크다..하흥~ 나..죽어...흐으~~"
두 번 세 번 사내의 집요한 공격에 여인은 자지러 지면서 전해지는 또 다른
전율에 몸을 떨어야 했고 여인의 빡빡한 질 속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뜨거움과
흥건함에 미끌

거리며 사내의 물건을 받아들이자 사내는 기분 좋은 숨소리를 흘
리며 점점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방안에는 후끈 달아오른 숨소리와 살부딧치는 소리로 요란해졌고 여인은 다리
를 하늘로 쳐올리고 몸을 바들바들 떨어댔고 크게 벌린 입으로는 연신 야릇한 콧
소리를 흘려 내었다.
"하흥~ 좋아요..하하~ 이렇게...흐으~ 아~ 여보..더..더.."
여인은 무아지경속에서 사내의 허리를 휘어감고는 제 유방 한쪽을 잡아 비틀
며 뜨거워지는 몸을 주체못해 머리를 휘저으며 아우성을 쳤다, 사내는 점점 뜨겁
게 미끌 거리는 여인의 음부 속으로 물건을 쳐넣으며 점점 압박해오는 질의 수축
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지 이를 악물고 허리를 움직여갔고, 두 손으론 여인의
유방을 잡아 틀면서 힘을 주어갔다.
"하흑! 여보...하아~ 나..미쳐요..하흐~ 여보..죽어요...흐으~"
여인은 이제 절정에 치달아 몸을 달달 떨면서 사내의 머리를 휘어잡고 엉덩이
를 마주쳐올리며 몸을 바둥거렸다. 사내는 그런 여인의 엉덩이를 잡아 들고 돌
리자 여인은 업드린 꼴이 되어 베개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쳐들고 두 무릎으로 받
쳐든 채 엉덩이 뒤로 사내의 물건을 받아 들이며 온몸을 떨어댔다.
"학!..어떻게...흐으~ 나..주..죽어.."
커다랗고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나누어 잡아 벌리며 사내는 굵고 길은 물건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가 힘차게 빼내고 하면서 여인의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며 움
직였다.
여인의 음부에선 물건이 들락거릴 때마다 하얗고 뜨거운 액체가 흘러 여인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바닥은 군데군데 희끄무레한 액체들로 어지럽혀졌다.

여인은 베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딱딱 벌리며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전율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는지 두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며 가래 끓는 요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두 손으론 바닥을 긁어 내렸다.
"하흑!..이젠...하아~ 주..욱어...학!.."
여인은 공에서 바람 빠지는 급한 숨결을 토해내며 몸에서 힘을 잃고 풀썩 쓸어
지고 만다. 사내는 뭔가를 잃고 허전해 하는 물건을 덜렁인 채 여인을 굽어보고
는 무릎걸음으로 여인의 얼굴 앞까지 와서는 여인의 얼굴을 들고 뜨겁게 입술을
빨아 혀를 찾고 물컹한 혀를 뜨겁게 빨아대며 유방을 잡아 주무른다.
여인은 사내의 입 속에 제 혀를 내어 맞긴 채 숨을 고르고는 손을 힘겹게 뻗
어 번들거리는 사내의 물건을 잡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극을 하다가 사내의
입에서 입을 떼내고는 물건을 받아 입에 넣고 혀로 부드럽게 핥아 빨아대기 시작
했다.

물건의 귀두를 이로 살짝 깨어 물며 자극을 했고, 몇 번을 입안 깊숙이 물건
의 뿌리까지 넣어 빨아대고 두 손으론 고환을 자극하며 물건의 몸통과 머리를 뜨
겁게 빨았다.
한입 가득 담기에 벅찰 정도로 굵게 팽창한 사내의 물건을 입에 담고 혀로 머
리를 자극할 때 사내는 여인의 얼굴을 부여잡고는 뜨거운 정액을 힘차게 터트렸
다.
여인은 눈을 크게 뜨고는 입안 가득 터지는 정액을 어찌 해볼 사이 없이 꿀꺽
꿀꺽 삼키고는 부르르 떠는 사내의 몸을 한번 바라보고는 물건의 머리를 혀로 뜨
겁게 핥아가자 사내는 잔 여운의 폭발을 몇 번 더 일으키고는 몸에서 힘을 뺀 뒤
급한 숨을 들이킨다.
여인은 잔 여운의 폭발로 입안 가득 정액을 담고는 그런 사내를 뚫어지게 바
라보며 물건을 놓지않고 두 손으로 잡아 쓰다듬는다. 입술 새로 하얀 정액이 길
게 늘어지는 것도 모른 채...

사내의 손이 여인의 입술 새로 흐르는 정액을 닦아올리자 여인은 그때야 꿀꺽
하며 삼키고 사내의 손가락마저 빨아 삼키고는 사내의 품에 와락 쓸어져 안긴다.
"하아~ 이런 경험은 첨이예요..하아~ 죽는 줄 알았어요.."
"나도..후우~ 박여사처럼 뜨거운 몸을 처음인걸.."
사내는 여인을 끌어 안은 채 유방과 배를 쓰다듬으며 엉덩이의 탄력 있는 살
결을 더듬으며 담배를 꺼내어 문다. 그때 여인이 사내의 담배를 빼앗아 물자 사
내는 빙그레 웃으며 다시 담배를 빼어 물고 두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서로 맞있
게 담배를 음미 한다.
사내의 손길이 여인의 음부를 더듬고 흥건하게 질펀한 계곡을 더듬자 여인은
입을 삐쭉하며 사내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몸을 일으킨다.
"하아~ 욕심쟁이...휴우~ 아직도 성이 않차나요..."

여인은 휑하니 밖으로 나간다. 사내는 몸을 틀어 여인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바
라보며 빙그레 미소를 지은 채 담배를 빨아댄다.
대단한 몸매군, 뒤에서 보면 누가 사십대로 알까...쩝!
그랬다, 여인은 얼굴에 잔주름만 빼면 누구도 여인의 나이를 모를 정도로 군
살 없이 쭉 빠진 몸매를 소유했다.
굴곡과 엉덩이 까지 적당히 살이 올라 삼십대 초반쯤으로 볼 정도였다, 아니
뒷모습 만으론 이십대의 여성도 부러워할 그런 몸을 갖고 있었다.
여인은 주방쪽의 하수구에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빨아대며 시원한 물줄기를
터트렸다. 솨~ 하는 물소리와 함께 여인은 음부를 움찔거리며 전의 행위로 분비
된 액체를 토해내려 노력을 했고 잠시 후에 여인은 수건을 물에 적셔 자신의 사
타구니를 힘겹게 닦아내고는 다시 수건을 몇 번 물에 헹구어서는 방으로 들어와
사내의 가슴과 물건을 소중히 닦아준다.
사내는 그런 여인의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 쥐며 흡족한 미소를 띄어 보낸다.

"나 맥주 한잔 줄 테야..."
"맥주 뿐이겠수... 몸도 줬는데..."
방글거리는 여인의 응수에 둘은 서로 끌어 안으며 한참을 웃어댔고 여인은 알
몸 그대로 쟁반에 안주와 다섯 병의 맥주를 담아 왔다.
여전히 누워있는 사내에게 여인은 커다란 베게 두개를 겹쳐 사내의 어깨에 받
쳐주자 사내는 반쯤 일어난 아주 편한 상태에서 여인이 따라주는 맥주를 시원스
레 연거푸 두 잔을 마시고는 트림을 한번하고 아주 시원한 듯 한숨을 내뱄는다.
"하아~ 무지 시원하군..자..당신도 한잔.."
행복한 표정으로 사내가 따라주는 맥주를 여인은 단숨에 비운 뒤 사내의 잔에
한잔 가득 맥주를 따라주고는 땅콩을 까서 사내의 입에 넣어주고는 자신도 한 알
까서 입에 넣고 씹어댄다.
"오늘 당신 여기서 자고 가요..내일 가게 쉬는 날이니까요.."
"그래도 될까..?"
"피! 이젠 볼일 다 봤다 이건 가요..?"
여인의 찡그린 얼굴과 꼬집음에 사내는 짐짓 아픈 표정을 지으며 맥주한잔을
더 들이키고는 손을 내 젖는다.
"항복!..하하~ 알았어..자고 가고 말고..이미 날도 새가는데..뭐.."
그랬다, 시간이 이미 새벽 다섯시를 치닿고 있었다.
여인은 표정을 바꿔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사내의 잔에 맥주를 채워주고
사내의 곁으로 가 앉아 맥주를 들이킨다.
"그런데 어쩐 일로 늦은 시간에 찾아 왔어요?"

여인의 질문에 사내는 물끄러미 담배를 빨아들였다.
사낸 몇 번 이곳을 왔지만 그렇게 자주 온 것은 아니었다. 돈.. 돈이 문제였던
것이다.
어쩌다가 프로그램이 해결되어 주머니에 몇 십만원 가량 들어오면 그때 한번
찾아와 술을 마시며 마담과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여인을 사내의 특이한 모습에 기억이 있었다. 술을 마시며 마담과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를 하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되었다.
그래서 였을까, 여인은 사내를 흠모 비슷하게 시작한 것이었다.
어쩌다 사내가 찾아오면 비록 마담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반가웠던 것이
다.
그런 사내가 이 늦은 시간에 찾아와 평소 거들떠 보지도 않던 자신을 뜨겁게
안아준 것이니 어찌 아니 궁금한가..

"별일은 아냐.. 그냥 돈이 조금 생겼고, 당신은 알지 모르지만 몇 번 이곳에
오면서 당신을 눈 여겨 봤었지.. 그래 벼르고 벼르다 이렇게 온 거야..."
"피... 마담이 예쁘잖아.. 마담한테 푹 빠진 모습이던데 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지금 여인의 속마음은 엄청난 파문에 떨리고 있었다.
"안믿는군, 하긴.. 믿으라는 것은 아니지.. 마담은 말 그대로 이 가게 간판 아
닌가, 그 사람과 이야기하며 술마시는게 또한 예의지.. 그 여자가 마음에 든다
고, 어디 그 여자가 나랑 자주기나 하구?, 돈 십 만원 정도 주면 모를까... 돈
바라면 그건 정이 아니야.. 매춘이지, 그럴 바에야 천호동엘 가지 뭣하려 이곳
에 와.. 그 곳엔 싱싱한 젊은 것들이 있잖아.. 마치 딸 같은 애들 말야.. 서비스
도 끝내주잖아...."

사내의 말을 들으며 여인은 손을 꼼지락 거리다 갈증인지 맥주를 단번에 마셔
버렸다, 사내의 말을 들으며 무슨 할말이 없나 찾었지만 자신이 할말이 없었던
것이다.
왜지? 왠가? 그녀는 행복하다 생각했다, 비록 하룻밤의 인연이 될지라도 이것
은 행복이 될 거라 생각했다.
여인의 발그레한 볼과 맥주를 들이키는 모습에 사내는 취한 듯 바라보며 또다
시 물건이 팽창함을 느끼고 곤혹스러운 표정과 황홀한 표정을 한데 지으며 미소
를 베어 문다.
여인은 행복한지 후끈 달아오르는 술기운에 가슴을 벌렁거리며 땅콩을 까서 사
내의 입에 넣어주고 자신도 씹으며 밝은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꺼내 사
내에게 들려준다.

여인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사내를 한번 바라보고 방끗 미소를 보여 준 뒤 맥
주를 한입 들이킨다. 사내는 어리둥절했으나 일단을 따라가기로 했다. 여인은 입
안의 맥주를 그대로 사내의 입을 맞추고 혀로 사내의 입을 벌린 뒤 혀와 함께 사
내의 입 속으로 밀어넣는다. 사내는 여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입으로 들어오는 혀를 빨며 맥주를 꿀꺽하고 삼킨다. 이미 맥주는
사내의 목을 타고 넘어갔지만 둘은 여전히 서로의 혀를 빨면서 다시 뜨거움을 표
현했고 이번엔 여인이 고개를 쳐들고 반쯤 눕자 사내는 여인의 쳐 들린 턱에 맥
주를 반잔쯤 붓자 맥주는 여인의 턱을 타고 흘러 목으로 해서 한데 뭉친 유방의
계곡에 모여 작은 호수를 만든다. 사내는 여인의 유방 위로 해서 혀로 날름거리
며 모여진 맥주를 깔끔하게 핥아먹고는 목으로 턱으로 해서 입술까지 빨아댄다.
여인은 다시 전해지는 충격에 또다시 몸을 떨며 잔 경련을 일으키며 반쯤 벌린
입술 새로 더운 숨을 몰아 쉰다.
"하아~ 당신께 드릴께 있어요,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욕하지마요.."


여인은 몸을 일으켜 한잔 가득 맥주를 채우고 빨대를 꺼내 다리를 활짝 벌리
고 음부를 손으로 벌린 다음 조심스레 음부 속에 빨대를 끼워넣는다.
사내는 이런 모양을 호기심과 설렘으로 바라보며 아무 말없이 지켜본다.
여인은 쪼그리고 앉아 맥주잔에 빨대를 담그고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부끄러
운 듯 눈을 내리 감으며 아랫배를 볼록거리자 맥주잔의 맥주가 빨대를 타고 음부
속으로 점점 사라진다.
맥주가 몸 속으로 가득 들어옴에 따라 여인은 짜르르한 전율을 느꼈다, 차가운
맥주가 청량한 쾌감을 주었다. 그녀는 잠시 몸을 가늘게 떨어본다.
한잔 가득 맥주를 음부에 담은 여인은 눈을 뜨고 사내를 보더니 빨대를 빼내
고는 조심스레 사내 곁으로 가서는 행복한 미소로 두 눈을 사르르 감고는 사내의
입술을 뜨겁게 빨고는 몸을 일으킨다.
"계곡주라는 것인데...당신이 좋아 할런지..첨이라..하아~ 드세요.."
여인은 사내의 머리를 타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쪼그려 앉는다, 사내는 조심스
레 여인의 음부를 잡고 입을 벌려 혀로 여인의 벌어지는 음부를 자극하자 여인
의 꼭 물린 음부가 움찔하면서 사내의 혀를 타고 맥주가 조금씩 흘러 사내의 목
으로 넘어간다.
점점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에 여인은 엉덩이를 퍼득 거리며 제 유방을 쓰다듬
으며 입을 벌리고 사내의 얼굴에 엉덩이를 비벼댄다.
"하흑! 좋아요..하흐~..당신...흐으~ 좋아요.."
사내는 여인의 음부를 활짝 벌리고 더욱 세차게 혀를 밀어넣어 여인의 동굴을
헤집으며 혀를 타고 흐르는 맥주를 맞있게 탐닉하며 전해지는 뜨거움에 점점 자
신도 주체할 수 없는 전율에 몸을 떨어대고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마시겠다는 듯
정신없이 여인의 음부를 헤집는다.
"하흑!..어떻해..하악~ 좋아 죽겠어..흐응~ 여보...미쳐..."
여인은 머리를 휘저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고 점점 사내의 얼굴에 엉덩이를
비비며 몸을 떨어댔다. 잠시 뜨겁게 몸을 떨던 여인은 사내의 배를 타고 앉아
미친 듯이 사내의 입술을 빨아대고는 턱으로 목으로 해서 전신을 빨아 내린다.
사내는 숨을 고르며 그런 여인의 머리를 잡고 내려보며 그윽한 미소를 머금는다.

여인은 미친 듯이 혀를 내어 게걸스럽게 탐닉하듯 사내의 젖꼭지를 핥아 빨고
질근거리며 깨물기도 하고 옆구리로 해서 배꼽을 혀로 후벼 파고 밑으로 내려
사내의 발기한 물건을 잡고는 머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여인의 집요한 공격에 사내는 종종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연신 좋은지 가는 숨
결을 토해내며 여인의 행위에 몸을 내어 맞긴 채 눈을 가늘게 뜨며 자극을 즐긴
다.
여인은 잠시 그런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사내의 물건 위에 걸터 앉으며 물
건을 음부에 대고는 힘차게 주저앉는다. 물건은 뿌리 채 여인의 음부 속으로 사
라졌고 여인은 자지러지며 허리를 휘고는 입을 딱 벌린 채 입술을 부들부들 떨어
댔다.
사내는 여인의 엉덩이를 잡고 음부 속 속살이 전해주는 압박감에 인상을 한번
찡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어 움직이자 여인은 무릎을 굽힌 채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금방 달아 오르는지 입으론 연신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힘껏 쳐 내리며 요분질을 시작했다.
"학! 죽어도..헉! 좋아..악~ 사랑해..학..당신.."
사내는 갑작스러운 여인의 뜨거운 몸놀림에 당황을 했는지 잠깐 놀람을 표시
하고는 이내 여인의 엉덩이에 박자를 맞춰 힘차게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을 했
고 그 충격에 여인은 금방 자지러져 갔다.
"하흑! 당신...정말.. 나..죽어....하악!.."
여인은 더 이상 어쩌지를 못하는지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더
니 엉덩이를 힘겹게 들어 올리고

는 엉덩이를 사내의 얼굴 위에 올리고 번들거리
는 물건을 잡고 뜨겁게 빨아댄다.
사내는 여인의 다리를 벌리고 흥건하게 젖어 질펀한 음부를 벌리고 혀로 헤집
어 빨아대자 여인은 엉덩이를 퍼덕거리며 뜨거운 액체덩어리를 흘려내었고 사내
의 자극에 놀람인지 절정의 여운인지 사내의 입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소변은 찔끔거렸다.
사내는 여인의 찝찔한 소변을 입에 담고도 연신 음부를 헤집으며 뜨거운 혀
의 감촉에 여인의 입에 힘찬 사정을 했다.
여인은 두 눈을 꼭 감고 입안 가득 터지는 정액을 받아 삼키며 더욱 뜨겁게 사
내의 물건을 빨아대었다.
그렇게 뜨겁게 몸부림을 치고는 여인은 사내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곤한 잠
을 청했고 사내도 연속 두 여자와 관계 후인지 정신없이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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