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1부

구글 호스팅 1

12벳sports바로가기


[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1부


다음날 철민은 노인이 깨우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음 산에서 자니 머리가 맑고좋네"



철민이 일어나자 노인은 철민에게 아침을 준비하라고 시켜다



"영감님 전 여기 캠핑온거 아니거든요"

"젊은 놈이 게으르긴..."



노인이 다시 손을 들었다



"알았어요 하죠 허지만 이번뿐이에요"

"그래 그건 맘대로 하거라"





아침을 먹고나자 노인이 철민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에 커다란 평상이 있었다

노인은 철민을 무시하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태양을 향해 벌렁 누었다



"뭐하시는거에요?"

"일광욕하는거지 너도 해봐"

"난 사양할래요"



철민은 노인의 옆에 앉으려다 깜짝 놀랐다



"영감님....그건....."

"후후 이제 보았니?"



영감의 다리사이에 달린건 어른 팔뚝 만했다

더 이상한건 여기저기 흉터가 있다는것이다

철민는 신기한듯 이리저리 살펴보앗다



"영감님 이건 말보다 더 큰거같네요"

"그래 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자지아닐까 생각해"



철민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영감님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이거 한번 만져봐두 되요?"

"음 그럼...."



철민이 만지자 마치 야구방망이를 만지는것 처럼 딱딱하였다

철민의 그제야 노인이 한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런소리를 했구나...'



철민는 마당에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엎드렸다



"영감님 제발 제껏도 그렇게 크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후 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냐"

"제발 전 그것떄문에 목숨을 버릴결심까지 했어요"

"후회하진 않겠니?"

"후회라뇨 절대 그런일은 없을껍니다"

"이렇게 키워서 뭐하려고?"

"절 미워하고 배반한 사람에게 복수하려고...."

"복수라....."



다시 노인의 눈이 빛났다



"너 내가 시키는대로 할수있어?"

"네 뭐든지..그렇게만 만들어주신다면..."

"그리고 내 부탁도 해줘야되는데..."

"하늘에 별을 따는일 말고는 다 할꼐요"

"정말이지"

"네 영감님...아니 사부님"

"내가 왜 사부야?"

"제게 그걸 만들어주시니 사부님이죠"

"좋아 너의 그태도맘에들어 허지만 너도 할일이있어"

"네 말씀만 하세요 당장할께요"

"좋아 그럼 일단은내 설명을 들어"

"네"



노인 일광욕을 다했는지 바지춤으로 숨겼다



"따라와...."

"네 사부님"





철민은 노인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갓다



"저기로 가서 기다리고 있어"

"네"



잠시후 노인은 영사기를 들고왓다

방안에 불이 꺼지자 노인은 영사기를 돌렷따

수술장면이 나왔다



"잘봐....너도 저런 과정을 거쳐야되니까"

"네...."



한남자의 성기가 잘려 해부되어 다른 사람에게 이식되는 장면을 보고 철민은 고개를 기우뚱하

였다



"저 사부님...그럼 저 남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후후 평생 여자구경 못하고 사는거지..."

"음...."



영사기가 꺼지자 노인은 철민에게 하얀 쓔트케이스하나를 주었다



"여기다가 네 자지를 키울만큼 다른 남자의 자지를짤라와"

"헉 그럼 그걸 모아와야 수술이 가능한거에요?"

"그럼 이놈아 공짜가 어딨어?"

"어떻게 다른 남자의 것을?"

"안되겠군 내가 시범을 보여야지"

"네 사부님이 직접시범을..."

"그대신 두번쨰부터는 네가해"

"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시키는 일 잊지말고..."

"네...."



철민과 노인은 슈트케이스를 들고 어디론가 향했다





한적한 국도에 차한대라 미등도 켜지않은채 정차되어있었다

근처에 고속도로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국도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도 안하고 적막했다



"얼른...."

"아이 누가 보면 어쩌려구?"

"여긴 아무도 안와"

"그래도 누가오면 어떻게 해"

"걱정말래두 이시간에 미친놈아니면 누가 이런 한적한 곳에 오겠어?"

"그럴까?"

"그럼 걱정말고..."



차안에 젊은 남녀는 서로 상대방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차안에선 보통 하의만 벗고 하는게 상식인데 이 남녀는 대담하게 옷을 다벗고있었다



산 언덕부근에서 아까부터 차를 지켜보던 두 그림자가있었다



"자 지금내려가면 딱 맞을꺼야"

"네"

"난 한번밖에 안보여줄테니 잘 보고 배워"

"네 스승님"



두 그림자가 쏜살같이 산을 내려갔다



"자기 자지가 왜 이래?"

"후후 내가 인테리어좀 했지"

"너무 흉칙해"

"이거 맛보면 평생 못잊을껄"

"몰라"



여자는 싫지않은듯 남자의 자지를 잡자 남자가 머리를 잡아당겻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그걸 입에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여자의 등뒤로 손을 뻗어 엉덩이 안쪽을 더듬어갔다



"이런 벌써 젖었네..."

"아이 몰라"

"다리하나를 들어봐 만지기 좋게"

"이렇게?"

"좋았어"



남자가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 만지작거리자 여자는 다시 남자의 자지를 입에넣었다

차 옆으로 검은 그림자가 달라붙었다

차가 흔들리자 잠시 숨을 고르고 기다렸다



"아앙 이제 해줘 더 못참아"

"그래 알았어 네 보지도 오늘 호강하네"



시트가 뒤로 젖혀졌다

차안에는 후질근한 열기가 퍼졌다



"문좀 열어줘 너무 더워"

"그럴까?"



남자가 문을 열고 여자위에 포개졌다

여자가 남자 자지를 잡고 구멍에 인도했다



"사랑해...."

"나도....네 보지도...."

"아이 그런말 하지마"



남자가 위에서 거칠게 그러면서 빠르게 흔들어댔다

여자는 다리를 오므려 남자를 조여왔다

갑자기 남자가 여자위로 축늘어졌다



"어머 왜그래?벌써 싼거야?"

"......"



여자는 남자가 늘어지자 남자를 흔들었다

남자가 반응이없었다

그떄 여자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두 남자를 보앗다



"아악...누구"

"조용 한마디라도 더하면 죽는다"



여자가 자기입을 막았다

두 남자는 엎어져 늘어져있는 남자를 조수석 쪽으로 끌어젖혔다

남자의 자지가 구멍에서 나오자 여자는 순간 자신의 질벽을 긁는 느낌을 받았다



"아..."



여자를 뒷쪽 좌석으로 밀어 넣고는 두남자는 늘어진 남자에게 매달렸다



"잘봐 일단은 여기 이 캡슐을 이렇게..."



남자의 자지에 캡슐이씌워졌다

그리고 남자는 능숙하게 캡슐위를 누르자 남자의 자지가 뭉턱 잘라졌다

남자는 얼른 뚜껑을 닫고 슈트케이스를 열었다



"여기다 넣고 이 스위치를 켜면...급냉동이 되서 나중에쓸수있는거야"

"아 쉽네요"

"잘 기억하고 해"



슈트케이스가 보물이나 되는양 두사람이 들고일어나려는데 여자가 남자의 상태를 보고 외마

디 비명을 질렀다



"저 여잔 어떻하죠?"

"보통은 그냥 가는데...너한테 보여줄께있으니 할수없지"



남자는 여자를 차에서 끌어내었다

알몸의 여자는 자기남자친구의 몰골을 보고 벌벌떨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

"알았어 넌 필요없으니 살려주지"

"감사합니다"



연신 고개를 조아리는 여자를 보고 남자가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잡아 주물렀다



"살려주는 대신 알지?"

"네네 뭐든 할테니..."



남자는 여자를 길가에 나무를 붙잡게 하였다



"그 나무 놓으면 넌 죽어 알았지"

"네네"

"엉덩이를 뒤로 빼 "

"네네"

"그래 훌륭한 자세야"



남자는 바지를 내렸다

아직 발기도 안한 상태인데도 어른 팔뚝만한 자지가 달빛에 빛났다

남자는 침을 몇번 자신의 물건에 뱉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벌렸다

여자는 곧이어 닥칠 불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무가 애인인양 꼭 붙잡고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구멍에 밀어넣자 여자는 비명조차 지르지못했다

너무도 큰 물건이 자신을 파고드는것이었다

남자의 물건이 반쯤 들어갔을때 여자는 자신의 구멍이 찢어진느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아아아아 너무 커요 나죽어"

"힘을 빼 너무 구멍이 작네"

"제 구멍이 찢어져요"

"아냐 잘하고있어 좀만 참아"



여자는 아픔에 나무를 움켜쥐고 헐떡 거렸다

남자는 서서히 발기하는 느낌이 들자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아저씨 그게 커져요...."

"그럴리가 네가 너무 조여서 그런거겠지"

"아아아아"



여자는 아픔에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 남자를 밀어내려했지만 남자가 잡은 허리를 놓지않았다

남자의 자지는 더더욱 커지고있었다



"아아아악....."



여자가 고통에 기절하였짐나 남자는 더더욱 세게 움직였다



"음....나도 이제싸야지"



남자가 사정을 하고 자지를뽑아내자 여자의 구멍이 찌어져 너덜거렸다

여자는 하늘로 치켜든채 움직이질 않았다



"저 여자가 움직이지 않아요"

"후후 아마 거기가 찢어졌을꺼야 어쩌면 다신 남자와 재미를 볼수없을지도..."

"대단하시네요 스승님"

"곧 너도 갖게 될꺼야 내말 잘 들으면..."



두남자가 멀리사라지자 여자의 구멍에서 피와 정액이 범벅이 되어 바닥에 울컥 떨어지기 시작

했다

여자는 그제야 깨어나 옆으로 쓰러졌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채......



밤꽃냄새와 피비린내가 확 퍼지기 시작했다









그뒤 그 근처에 등산을 온 남녀도 같은 일을 당했고...경찰은 인근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잠잠해졌다

수사도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휴 스승님 이번만 하면 10명째인데...."

"그래 이제 한명만 더하고 수술을 시작하자 그럼 수고해라"

"네 스승님"



철민은 슈트케이스를 실고 차에 올랐다

주변에선 더 물건을 구할수가 없엇다

철민은 가까운 소도시로 차를 몰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걸 구하면 나도 이제....후후 누굴 먼저 찢어줄까?'



철민이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대상물색에 들어갓다

근처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 누는데 마침 옆에 누가 와서 볼일을 보았다

무심히 본 철민은 쾌재를 불렀다

제비차림의 남자의 성기가 무척 단단해 보였던것이다

남자는 철민이 쳐다보자 일부러 더 힘주면서 소변을 보앗다

자랑하듯....



남자가 나가자 철민은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근처에 있는 모텔로 쑥 들어갓다

민수도 얼른 들어가 프론트에게 만원짜리 하나를 집어주었다



"방금 손님 몇호?"

"헤헤 303호 제가 일러주었다고 말하지마세요"

"알았어요"



철민이 한장을 더주고 옆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입구에서 인기척을 살폈다

누군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소리가 들렸다



'여자가 오나보네'



철민은 나가는척 복도에 나왔다

30대쯤 보이는 이쁘장한 가정주부가 내리고 번호를보며 두리번거리며 왔다

민수는 여자를 잡아 자기방으로 끌고들어갓다



"왜이러세요?"

"이러면 곤란해 남편한테 말할까?"

"당신은 누구?"

"후후 그건 알거없고 옆방에 남자는 애인?"

"애인은 아니구 ....흑 제가 실수해서 ...."



여자는 나이트에서 만나 룸에서 강간당한 제비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럼 협박이라두 당한단 말이야?"

"네 돈도 뜯기구 몸두 요구하고...제발 남편한테는 말하지말아주세요"

"알았어 대신 들어갈때 문을 열어둬 그럼 저놈한테 해방시켜줄테니...."

"네 알았어요"



여자를 보내 옆방문을 두드리게 하자 남자가 문을 열어주엇다

철민은 잠시 시간을 들이다가 문을 살짝 밀었따

문이 슬그머니 열렸다

철민이 밀고 들어가자 남자는 여자를 벗겨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철민이 남자의 뒷통수를 갈기자 남자가쭈욱 뻣어버렸다



"아줌마 얼른 이놈을 묶어"

"네..."



여자는 옷도 못 추스리고 남자를 묶었다

여자의 가슴이꽤나 커 보였다

철민은 남자가깨어나길 기다렸다



"아줌마 부탁하나 더합시다"

"뭐든지요"



여자는 자신의 몸을 요구하는지 알고 치마를 내리려했다



"이놈 자지좀 세워줘"

"네?"

"몰라 내 얘기를?"

"아....알았어요"



남자가 끙끙거리기 시작하는걸 보고 아줌마에게 눈짓을 했다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꺼내 힘차게 빨았다



"너 임마 오늘이후로 여자맛은 다시 못볼테니 오늘 맘껏 즐기라구"

"웁웁...."



남자는 고개를 흔들었지만 철민은 무시하고 여자에게 더더욱 세게 빨게 시켰다

여자의 정성에 남자의 자지가 터질듯 달아올랐다



"됐어요 아줌마는 옷이나 입어요"

"네"



철민이 남자의 자지위에 캡슐을 씌웠다



"잘봐 임마...후후"



철민이 캡슐을 누르자 자지가 뭉텅 잘려나갔다

얼른 슈트케이스에 넣었다

남자는 피를 흘리며 기절해버렸다

여자는 그런 모습에 놀라 바닥에 주저앉았다



"어머나 저피....."

"아줌마 여기있음 위험하니 얼른 도망가"

"아....내가 그런줄 알고 나 의심받을텐데...."

"그건 아줌마가 알아서 하라구"



철민이 가려하자 여자가 매달렸다



"나도 데려가줘요 어디든...."

"내 한몸도 힘든데 아줌마까지 난 책임 못져요"

"나도 더이상 힘들어요 남편도 의심하는데다 여기저기 빚지고...더구나 이놈이이렇게 되었으니..."

"나 따라오면 후회할텐데...."

"그냥 밥이라도 하며 지낼께요"

"그렇다면 할수없고...."



철민이 여자를 데리고 다시 스승의 집을 찾자 혼이났다



"이놈아 누가 맘대로 여자를 데려오라구 했어?"

"밥해먹기도 힘들고 저여자갈때도 없다고 해서...."

"누구맘대로...."

"한번만 봐줘요"

"나참 이걸 제자라고 받아주었으니...."



노인은 여자를 살펴보더니 둘이따로 이야기를 오랫동안하였다



"좋아 여자가 밥하고 집안 일을 도와주는 대신 여기 머물도록 허락했다 대신 건들면 안돼"

"네"

"그럼 내일부터 수술에 들어가자"

"네 고맙습니다"



철민은 기분이 들떳다



'수술뒤에 날 번데기자지라고 놀리던놈에게 복수해줘야지...흐흐 기다려라 이놈들'





밤이 되어도 잠이 오질 않았다

여자방이 철민의 방의 옆이라 철민은 벽에다 귀를 대고 귀기울여보았다

자는지 아무소리도 안났다



'이제 수술하면 여자들 실컷먹을수있는데 그전에 이걸로 한번 해볼까?'



철민의 자신의 것을 보며 옆방으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 잠자는 여자를 보았다

철민이 살살 기어들어 여자의 이불속으로 들어갓다

여자가 인기척에 깨어 소리치려는걸 막았다



"아줌마 나야..."

"헉 여긴 왜?"

"나 내일 큰 수술이있거든 그전에 여자랑 꼭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럼 동정이란 말이에요"

"응"

"좋아요 내 부탁도 들어준 사람이니..."



여자는 철민의 자지를 만지작거렷다

--2부로.... --


                                     ....작가의 한마디....

제가쓰고있는 "야한 이야기"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을 꿈꾸는 32살에 딸하나 있는 돌싱 작가 한 지연 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제가 몸담고 잇는 소속사 광고에도 클릭한번 해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많은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3초만 시간 내셔서 아래또는 위 그림에 클릭한번 부탁 드리고요 (존것 많아요..후후)

앞으로도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이야기들 애독해 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넙쭉.....




                                    ....작가의 한마디....

제가쓰고있는 "소주안주의 야~~한 이야기"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을 꿈꾸는 32살에 딸하나 있는 돌싱 작가 한 지연 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제가 몸담고 잇는 소속사 광고에도 클릭한번 해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많은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그림을 클릭 하셔서 저를 찾아보세요....

찾으시는분께 ** 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넙쭉.....


구글 호스팅2
12bet casino 바로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