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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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3부

여자는 스스로 잠옷을 벗어 던졌다



"나 외로웠거든....나좀..."

"괜찮겠어?"

"응 아쉬운대로...."

"그래 알았어"



철민이 여자의 유두를 잡아 비틀자 여자는 유방을 철민의 입에 드리댔다



"빨아줘..."

"알았어...."

"여자는 유두가 약해 난 더욱더 그렇고..."

"전체를 주물러 주는건 싫어?"

"아니 그게 단계가 있는거야 처음엔 전체를 주물러주다가 마지막엔 유두를 공략하는거지"

"응 그렇구나"

"자기는 더 배워야 돼 나한테...."

"그래 잘 가르쳐줘"



여자는 신이났다

자기맘대로 할수있는 남자가 하나 생긴것이다



철민의 애무에 유두가 딱딱해지는걸 느꼇다



"수술받은건 괜찮아?"

"글세..."

"사용할수있을지 모르겠네"

"나도 잘 몰라 일단 외관상은 괜찮은것 같은데..."

"알았어"



철민은 손을뻗어 구멍주변을 살살 더듬기 시작했다



"아...그래 여자는 거기가 약해 돌기가 만져지지?"

"응"

"그게 음핵이라는건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체를 애무해주다가 마지막에 여길 집중 공략하는

거야"

"이렇게?"

"응 잘하는데...."



철민이 잡은 음핵이 도드라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철민을 밀어내고 철민앞에 벌떡 일어났다



"여기도 좀..."

"이렇게 선 자세로는 애무하기가..."

"그렇긴 하네"



여자는 돌아섰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여자의 눈앞에 솟아오른 철민의 자지를 봤어야했다

그러나 여잔 뒤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자 애무해줘 이런자세라면 애무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않을꺼야"

"그래..."

"우선 혀로 주변을 애무하다가 구멍을 건들어줘 그러다 내가 신호를 보낼테니 그럼 알아서..."

"알았어 이제보니 넌 내 섹스선생이네"

"그런가?"



철민이 여자가 시키는대로 해주었더니 여자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자기는 소질이있는거 같아...아아아아"

"선생이 잘 가르쳐주어서 그렇지뭐"

"으으응 이제 거길..."

"여기말이지?"

"응 거기....."



철민이 여자의 음핵을 입에 물고 질근 질근 물어주자 여자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었다



"아아아 나 더 못버티겟어"



여자는 그 자세에서 엎드렸다



'뒤에서 해줘 이건 후배위라고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자세야"

"왜 좋은데?"

"힘도 덜들고 자극은 좋고...."

"난 동물같은 느낌이 나서 좋은지 알았는데...."

"그런것도 있어"



커다래진 자지를 넣으려고 입구를 찌르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이 장난하지마 누가 손을 집어넣으래?"

"손 아닌데..."

"농담도 잘하네...."



여자는 자신의 구멍을 압박하는게 철민의 손인줄 알았다

그만큼 커져있었던 것이다



"자 이제 넣을테니..."

"응 어서 넣어줘"



철민이 흥분되어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노인네 보다는 굵기가 덜하지만 어쩄든 이정도면 만족할만해'



철민의 자지가 여자의 구멍속에 반쯤 들어가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높아져갔다



"아아앙 자기수술 잘 되었나봐 내 구멍에꽉 끼어...."

"그런거 같아..."



철민은 더욱 더 밀어넣었다



"이제 날 무시하거나 놀린놈들....놀랄꺼야 후후"



여자는 바닥에 납작엎드렸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아아아 자기꺼 너무 좋아"

"나도 좋아...."



그때 노인이 언제 나타났는지 두사람을 지켜보고있었다



'아직은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모르는구나 차차 알려줘야지'



철민이 여자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자도 이제는 가만히 당하지않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철민씨 이거 수술 잘 되었나봐 굵기도 좋고...."

"내가 봐도 그래"

"으으응 나한테 딱 맞아 ...나 지금 오르려해"

"그래? 그럼 나도 피치를 올려야지..."



철민도 바빠졌다

철민은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탐스러운 엉덩이와 대조적으로 허리는 가늘었다

여자의 몸이 흔들릴정도로 세게 박아대자 여자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절로 나왓다



"으으으응...너무 잘해....그 제비보다도 더 잘해"

"너도 어지간하구나...신랑이 보석을 몰라보다니...."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우리 신랑은 바보야 그러니 바람피우지..."

"그러게...."



철민과 여자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마당까지 들릴정도였다

노인은 그 소리를 들으며 먼 하늘을 쳐다보았다



'이제 내가 죽어도 여한이 없어....꼭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는데....'



여자는 다리가 풀려 더 버틸 힘이 없어 다리를 풀엇다

그 위에 철민이 빈틈없이 달라 붙었다

여자는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렸다



"아아아앙.....더는 못해 어서 내게...."

"난 아직이야....좀더 버텨봐"

"제발 살려줘..."

"알았어 그럼 이쯤에서 그만할까?"



철민은 여자의 다리를 잡아쫘악 벌렸다

여자는 자신의 다리를 일자로 벌어지자 철민의 허리를 잡았다

철민은 여자몸을 반을 가를듯 거칠게 밀어부쳤다



"어때 이젠 할만하지?"

"나 죽을꺼같아...너무 좋아서....으으으응"

"좋아 죽겠단 말이지....스승님 감사합니다"



철민은 노인에게 감사하며 여자의 몸에 정액을 솓아부었다

여자는 눈이 뒤집히며 기절을 하였다



"내가 여자를 보내다니......아싸 세상의 여자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여자를 놓고 자지를빼자 여자의 구멍은 거품이 일었다

벌어진 구멍에선 정액이끝없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철민은 아직도 늠름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방을 나섰다



"스승님..."

"그래 만족했냐?"

"네 너무 감사드려요 여자가 실신했어요 제가 해냈어요"

"그래 축하한다 그러나 그건 새발의 피야"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따라오너라"



철민은 영문을 모른채 노인을 따라갔다

노인은 노트북을 켰다



"잘 보아라...너의 엎그레이드 된 자지를..."

"아니 이런 기능이?"

"그래 철민아"



노인은 철민의 손을 잡았다



"난 크기만 키워 여자에게 복수했단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여자와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제 자지가 이만한게...?"

"그래 크기는 그저도로 했고 여러가지 기능이있단다 넌 그걸 잘 조절해야돼"

"어떤 기능이있는데요?"

"하나씩 가르쳐주지....꺼내봐"

"네"



철민이 자지를 내놓자 노인은 귀두를 힘차게 눌렀다



"아....아퍼요"

"그래 이렇게 하면 어떻게 변하나 보렴"



철민의 자지가 아까보다 두배는 길어졌다



"어 길이가?"

"그래 길이도 조절되고 굵기도 네 맘대로 할수있어"

"그래요 전 잘몰랐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사정의 조절,그리고 진동까지 가능하다"

"이거 제꺼가 맞나요?"

"그럼...열명의 남자로부터 얻어낸 조직을 네 꺼에 압축이식했어"

"대단하십니다"

"내가 이거 연구하느라 이 산속에서 보낸시간이 얼마인지 아니? 10년이야"

"감사합니다"



철민은 다시 감사를 드렸다



"허지만 이제 난 세상을 더 오래살지못할것 같다"

"아니 왜요?"

"오래전 부터 앓고있던 병이 이제 도져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어"

"그럴수가..."

"다행히 너에게 시술을 할수있어 기쁘다 아울러 내가 여기에 그동안의 자료를 담아 놓았으니

참고해라"

"제가 그 자료로 뭘하겠읍니까?"

"이놈 이 기술은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거야 너 여자들 가슴확대수술 어떻게 하는지 알아?"

"네, 가슴에 보형물을 넣죠"

"그래 실리콘이나 식염수 넣고 수술하는데 부작용이 얼마나 많니?"

"아 그러니까 다른 여자의 가슴을 이 기술로 수술하면 아무 부작용없이 할수있단말인가요?"

"그래 이놈아 그래도 대단하지않니?"

"그러네요 이거 돈좀 되겠네요"

"아마 노벨 의학상을 받을꺼야 이거 발표하면..."

"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그럼...아무튼 난 오래 못사니 네가 이 걸 가져라"

"고맙습니다"

"내가 부탁할 내용은 따로 문서에 넣어놓았으니 보도록..."



철민이 문서를 열어보니 20가지나 되는 문서가 들어있었다



"어휴 20가지나 되네요"

"불평말고....그리고 이 카드 받어라"

"이건 뭔가요?"

"내가 은행에 저금해놓은거야"

"근데 이걸 왜 저에게?"

"이놈아 저승갈때 싸들고가란말야?"

"허지만 이것까지 주시면 제가 너무 염치없는것 같아서..."

"이놈아 내가 부탁한거 실행하기 위한 비용으로쓰란말야"

"남으면 어떻하죠?"

"그건 네가 알아서 해"

"모자라면요?"

"그건 네가 모자란거야 그정도면 대통령선거에 나가도 되겠다 이놈아"

"얼마나 되는데요?"

"한 100억..."

"억.....100억"



철민은 놀라 자리에 주저앉았다



"자식 그정도로 놀라다니...아무튼 여기 노트북에 내가 담아놓았으니 모르는것 있음 찾아봐"

"네 스승님"

"그리고 나 죽거든 이집을 나랑 같이 태워버려"

"아니 이 아까운 집을...?"

"여기가 내 집이자 내 묘자리야 이놈아"

"알겠어요"

"내말꼭 명심해 만약 내가 시킨일 성공못하면 넌 위험에 빠질수있으니 덜렁거리지 말고 꼼꼼

하게 해"

"네 스승님"

"난 이만 쉴테니.....넌 내가 가르쳐준 기능을 맘대로 사용할수있도록 연습해"

"네 스승님"

"그리고 정말 위기에빠지면 마지막 문서를 열어봐 거기 해결책이있을꺼야"

"네 스승님"





노인이 방으로 가자 철민은 첫번째 문서를 열엇다

자신의 자지에 대해 방법이 상세 적혀있었다



"음 이런 기능이있구나...이게 내꺼라니"



철민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새삼 놀라웠다



그때 여자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들어왔다



"어 깨어났어?"

"으응 나 여태까지 섹스하며 기절하긴 처음이야"

"그만큼 좋았단 말이지?"

"으응 너무 좋아 미치는지 알았어 자기야"



여자가 안기었다

철민은 여자의 허벅지에 말라붙은 허연정액을 보며 여자의 말이 진심인지 알았다

--끝--



                                    ....작가의 한마디....

제가쓰고있는 "소주안주의 야~~한 이야기"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을 꿈꾸는 32살에 딸하나 있는 돌싱 작가 한 지연 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제가 몸담고 잇는 소속사 광고에도 클릭한번 해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많은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그림을 클릭 하셔서 저를 찾아보세요....

찾으시는분께 ** 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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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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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2부

어머 너무작아...."



여자는 이내 입을 다물었다

철민의 얼굴이 이그러졌기 때문이다



'미안...."

"사실인데 뭐..."

"허지만 날 구해주었잖아"

"그건 뭐...."

"나도 뭔가 돕고싶어"

"그럼 나 남자로 만들어줘"

"그래 알았어"



여자가 철민의 자지를 만지자 손가락만한게 풋고추마냥 솟아올랐다

여자는 더이상 크기를 이야기 하지않고 입을 가져갔다



"으으음...그건..."

"우선 이으로 한번 하고 그리고 진짜로 해줄께"

"정말이지?"

"그럼....대신 내부탁도 들어줘"

"뭔데?"

"지금 남편이 난리났을꺼야 어차피 깨진 쪽박 더이상 같이 살기 힘드니 남은 여생 먹고살수있

게 위자료나 받아줘"

"남편이 부자야?"

"응 부모님한테 받은게 많아"

"알았어 남편은 바람안피워?"

"왜 안피우겠어? 내가 오죽하면 그런데 가서 놀겠어 그러다가 재수없게 제비한테 걸렸지

만...."

"알았어 내가 다 해결해줄께"

"고마워"



여자가 정성껏 빨아준 덕에 철민은 피가 몰리는걸 느꼈다



"아...나온다....자위하는거 하고는 느낌이 틀리네"

"호호 그거랑 비교가 돼?"

"아아아...."





철민이 여자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자 여자는 맛있게 받아먹었다

철민이 휴지를 여자입에 갖다대자 여자가 생글거리며 말했다



"다 먹어버렸는데...."

"정말?"

"응 당신은 동정이니까 아마 깨끗할꺼야"

"고마워 나 여태 당신같은 여자 처음이야"

"호호 여기로도 해줄텐데?그럼 절을 하겠네"

"절을 하라면 하지뭐"



여자가 다시 만지작 거렷다

철민의 자지가 다시 힘을 받자 여자는 다리를 벌렸다



"어디다 넣는건지 알지?"

"그...그럼"



철민은 당황하며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대충 위치를 가늠하며 밀어넣었지만 잘 들어가지않았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구멍을 찾을수가 없었다

여자는 안되겠는지 손가락으로 벌렸다



"잘봐 여기야 구멍은 좀 아래지"

"그러네 난 그냥 넣으면 들어가는지 알았어"

"자 이제 알았으니 넣어봐"

"그래고마워"



철민이 구멍에 넣었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여자의 몸에 삽입을 했다는 생각만으로도 흥분되었다

여자는 다리를 오므렸다

되도록 마찰을 많이주려는 배려였다



"으으응 나또...."

"그래 맘껏싸...."

"나한테 네가 첫여자야 이름이라도 알아야지"

"나 수희야 배수희"

"수희야 고마워"

"아냐 나야말로 동정남을 먹을수있어 영광이야"

"내가 성공하면 꼭 널 행복하게 해줄께"

"으응 알았어"



철민은 다리가 풀려 여자옆에 나란히 누었다

여자는 일어나 물수건을 철민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철민은 그런 소희를 보며 꼬옥 껴앉고 잠이들었다

방문앞에서 노인은 천천히 발걸음을 돌렷다



"그래 첫상대치곤 좋은 상대를 얻었어"



노인은 자신을 떠나보낸 여자를 떠올렸다



"기다려 내가 곧 널 구할테니...."







"이놈아 일어나"

"헉 스승님"

"너 왜 여기서 자냐?"

"그게...."



철민은 난감했다

자기방으로 가야하는데 그냥 여자방에서 잠이들었던것이다



"너 이런식이면 당장 나가 수술이고 뭐고 없어"

"아이고 스승님 한번만 봐주세요"

"아쉬울때 찾는게 스승이 아니야 이놈아"



철민은 노인앞에 정식으로 무릎을 꿇었다



"제가 여태 이것때문에 여자하고 한번도 해보지못했읍니다"

"그래서?"

"오늘 수술하면 이런 생활도 이제끝인데 수술전에꼭 총각딱지를 떼고 싶었읍니다"

"그놈 말한번 잘한다"

"앞으로 다시는 스승님 말에 거역하는일 하지않겠읍니다"

"말로만?"



철민은 손가락하나를 올렸다

보기에는 외국애들이 욕할때 하는 동작같았다



"만약 어기면 이걸 잘라버리겠읍니다"

"그놈참...어서 가자 오늘은 긴 하루가 될꺼야"

"네 감사합니다"



주방으로 가자 수희가 빙그레 웃으며 철민을 맞이했다



"아줌마 이놈은 밥줄꺼없고 얼른 나만 밥줘"

"아니 스승님 저도 배고픈데...."

"이놈아 수술전에 밥먹는놈이어딨어?"

"허지만 이건..."

"아무튼 굶어"

"네"



노인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철민은 쳐다보기만 하였다

식사를 마치자 노인은 소희를 불렀다



"네 "

"지금부터 내가 부를떄까지 이집에 들어오면 안돼"

"네?"

"앞마당 옆에 황토방에 가서 놀아 내가 부를때까지..."

"네...."



철민과 노인은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너 후회는 안할꺼지?"

"그럼요 무슨 후회? 너무기뻐요"

"후회 할수도 있어"

"제가 얼마나 설움을 받았느지 모르시죠?"

"알았다 넌 나보다 더 엎그레이드 된 걸로 해주지"

"어떤건데요?"

"그건 수술을 마치면 알려주지"

"아무튼 스승님만 믿을께요 크게만..."

"이놈아 크다고 다 좋은게 아냐"

"일단은 큰게...."



노인은 그동안 모아논 샘플을 가져와 수술대 옆에 진열해 놓았다



"부작용도 있을수있으니 최대한 빨리 서두르자"

"네 부탁합니다"



노인은 능숙한 솜씨로 철민을 마취시켰다

그리고 메스를 들었다



'난 내스스로 하느라 엉망이었지만 이놈은 작품을 만들어줘야지 내 마지막 연구의 완성작으

로...'





노인의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밖에서 놀던 소희는 점심을 차려야 하나마나 고민을 하였다



'부르면 오랬는데....'



소희는 황토방에 벌렁누었다



'에라 모르겠다 부르기 전에 푹 쉬자...'









저녁해가 뉘엿뉘엿 기울무렵 노인이 나왔다



"휴 다됐다 그동안 실험한 게 다행이야"



노인의 흰가운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가지고 새로 철민에게 적용하느라 애를 먹었짐나 그래도 보람은 있었다



"어이구 배고파 이 여자 어디갔지?"



마당을 찾아보아도 보이질 않았다

황토방에 있을듯했다

노인은 황토방문을 열엇다



여자가 자고있었다

다리를 세우고 자는 바람에 속옷이 드러나있었다



'흠 저러고 있는걸 보니 조금 묘하네'



노인은 살금살금 들어갔다

마침 바람이 불어 옷이 젖혀졌다

팬티가 도끼자국을 남긴채 노인은 눈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내가 십년만 젊었어도....흐흐'



노인은 손가락을 세워 갈라진 틈을 겨냥하고 찔렀다



"어서 일어나 저녁 먹어야지..."

"윽 아퍼..."



노인의 손가락이 팬티를 안으로 먹게 만들었다



"뭐하시는거에요?"

"부르는 소리 못들었어?"

"오래 기다리다 잠이 들었나봐요"



여자는 옷을 추스렸다

노인이지만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는것은 창피했다



"흠 내가보니 남자가 그리운가봐"

"네? 무슨소리에요?"

"내가 좀전에 찔러보니 느낌이 그래 맞지?"

"아니에요?"

"내가 비뇨기과 의사만 30년을 했어 어디서 거짓말이야?"

"아...사실은 어제 철민씨랑 그러고나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렇군...철민이 꺠어나려면 아직 멀었으니 내가 외로움을 조금 덜어주지"

"안그래도 되는데..."

"어허 약속했잖아 어제..."

"이것도 포함되는건가요?"

"그럼....일년만 고생하면 평생 먹고 살게 해준다니까...."

"알았어요 영감님말 믿어보죠"

"그래 그래야지...."



노인은 여자의 윗도리를 벗겼다

탐스러운 유방이 수줍은듯 튀어나왔다

노인이 손으로 잡고 살살 쓰다듬었다



"음 느낌이 좋은데?"

"호호 영감님 그런데 혹 서기나 하세요?"

"후후 걱정마 아직은 끄덕 없으니까"

"혹시 입구만 더럽히는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노인의 바지를 벗겼다



"헉....이건...."

"놀랬지? 넌 이거 넣으면 최소사망이야"

"우와 이게 정말 사람자지맞아요?"

"그럼....입으로 해줘"



여자가 입을 벌려보았지만 넣을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여자는 혀를 내밀어 주변을 핧기 시작했다



"대단하시네요"

"이건 평상시에 이렇고 발기하면 두배로 커져"

"어머 이게 두배로?"

"후후 왜 한번 보련?"

"네 보여주세요 난 이렇게 큰게 처음봐요 어른 팔뚝만한거...."

"그럼 네 젖을 모아봐"



여자가 젖을 모았다

노인은 그 사이에끼우고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는 혀를 낼름 거리며 노인의 귀두를 자극했다

점점 커지는 걸 보고 여자는 눈이 동그래졌다



"이걸 넣으면 아마 여자 죽을꺼에요 구멍이 찢어져서...."

"아마 그럴껄...후후"



여자는자신의 유방을 이제 잡을 필요가 없었다

굵어진 자지는 여자 가슴을 가로지르며 흔들거렸다



"음 좋구만...입좀 벌려봐"

"아아....이제 사정하시려고요?"

"으응 ....먹을꺼야?"

"먹어두 되요?"

"응...."





튀어나온 정액을 먹으려다 여자는 정액을 뒤집어썻다

일부는 입안으로 들어갔지만 나머지는 눈과 머리위로 솟구쳤다



"아아 노인네 물건도 좋은데 힘도 좋네"

"어때 이걸로 한번 박아줄까?"

"아니요 그거 박았다간 초상치루겠어요 차라리 철민씨가 나아요"

"흥 이젠 그렇지도 않을껄..."



노인은 금방 수술을 끝낸 철민의 물건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음...이제 진짜 밥먹자 기운없다"

"네..."



여자는 옷도 입지않고 알몸으로 부엌으로 달려갔다

여자의 가랭이가 번들거리며 빛이나고있었다

여자가 꽤나 흥분했다는걸 안 노인은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아직도 쓸만한가....허허...좀만 더 젊었다면....'



어느새 사방이 어둑해졌다









하루를 꼬박 누어있던 철민이 깨어났다



"아이구 아퍼라 스승님 혹 돌팔이 아니에요?"

"이놈아 내 물건을 보고도 그런 소리야?"

"왜 이리 아래가 아픈거에요?"

"이놈아 손가락만하게 커졌는데 안 아프겠어?"

"수술은 잘 됐어요?"

"음 외관상 보기엔 잘 되었는데 기능상 이상이 없는지느 붓기가빠져야 알겠어"

"네 고마워요"



철민은 붕대로 칭칭 감긴 자신의 자지를 보며 흐뭇했다



여자는 철민이 무슨 수술을 받았는지 알수가 없었다

노인은 철저히 통제하는바람에 여자는 더욱 궁금증이 더해갓다



'뭐야 두 사람사이에 뭔가가 있는데....오늘은 내가꼭 알아봐야지'



여자는 일찍 잠이 들었다

노인은 열심히 무언가를 작성하느라 여자에게는 관심조차 주질않았다



'오늘 저녁이야 궁금해 못살겠어 철민씨도 보고싶고....'





자정이 훨씬 넘은 밤에 여자는 잠에서깨어났다

거실을 살피자 노인도 자는지 조용했다

여자는 잠옷바람에 살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철민이 누워있는 방으로 접근하였다

다행히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수술실로 보이는 그방에 철민이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었다

이상한건 시트를 덮고있는 몸가운데 둥그런 캡이 씌워져있었다



'뭐야 저건...'



여자는 캡안을 들여다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질않았다

여자는 철민이 자는걸 확인하고 살짝 캡을 들어보았다



'뭐야 이건....'



보이는건 철민의 자지였다

이상한건 여기저기 흉터나 나있었다

마치 누더기꼬맨듯 여기저기꼬맨 자국이 가득했다

크기도 일반 성인만큼 커져있었다



'에이 이제보니 성기 확대수술이었네 난또 별거라도 있는줄 알았네'



여자는 캡을 덮고 돌아가려는데 철민이 여자의 손을 잡았다



"어 안잤어?"

"응 여긴 어쩐일로?"

"하두 자기가 누워있길래 궁금해서..."

"이리와"



철민은 여자를 잡아당겻다

여자도 싫지않은듯 철민의 품에 안겼다

그때 철민의 자지를 덮고있던 캡이 들썩이며 옆으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점점 시트안에서 솟아올랐다

여자는 품에 안긴 탓에 보지못했짐나 철민은 분명히 볼수가 있었다

소주병만큼 굵어지며 커지는 자신의 것을....

--3부로....--



                                    ....작가의 한마디....

제가쓰고있는 "소주안주의 야~~한 이야기"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을 꿈꾸는 32살에 딸하나 있는 돌싱 작가 한 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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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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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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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찢어지는 구멍들 - 1부


다음날 철민은 노인이 깨우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음 산에서 자니 머리가 맑고좋네"



철민이 일어나자 노인은 철민에게 아침을 준비하라고 시켜다



"영감님 전 여기 캠핑온거 아니거든요"

"젊은 놈이 게으르긴..."



노인이 다시 손을 들었다



"알았어요 하죠 허지만 이번뿐이에요"

"그래 그건 맘대로 하거라"





아침을 먹고나자 노인이 철민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에 커다란 평상이 있었다

노인은 철민을 무시하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태양을 향해 벌렁 누었다



"뭐하시는거에요?"

"일광욕하는거지 너도 해봐"

"난 사양할래요"



철민은 노인의 옆에 앉으려다 깜짝 놀랐다



"영감님....그건....."

"후후 이제 보았니?"



영감의 다리사이에 달린건 어른 팔뚝 만했다

더 이상한건 여기저기 흉터가 있다는것이다

철민는 신기한듯 이리저리 살펴보앗다



"영감님 이건 말보다 더 큰거같네요"

"그래 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자지아닐까 생각해"



철민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영감님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이거 한번 만져봐두 되요?"

"음 그럼...."



철민이 만지자 마치 야구방망이를 만지는것 처럼 딱딱하였다

철민의 그제야 노인이 한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런소리를 했구나...'



철민는 마당에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엎드렸다



"영감님 제발 제껏도 그렇게 크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후 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냐"

"제발 전 그것떄문에 목숨을 버릴결심까지 했어요"

"후회하진 않겠니?"

"후회라뇨 절대 그런일은 없을껍니다"

"이렇게 키워서 뭐하려고?"

"절 미워하고 배반한 사람에게 복수하려고...."

"복수라....."



다시 노인의 눈이 빛났다



"너 내가 시키는대로 할수있어?"

"네 뭐든지..그렇게만 만들어주신다면..."

"그리고 내 부탁도 해줘야되는데..."

"하늘에 별을 따는일 말고는 다 할꼐요"

"정말이지"

"네 영감님...아니 사부님"

"내가 왜 사부야?"

"제게 그걸 만들어주시니 사부님이죠"

"좋아 너의 그태도맘에들어 허지만 너도 할일이있어"

"네 말씀만 하세요 당장할께요"

"좋아 그럼 일단은내 설명을 들어"

"네"



노인 일광욕을 다했는지 바지춤으로 숨겼다



"따라와...."

"네 사부님"





철민은 노인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갓다



"저기로 가서 기다리고 있어"

"네"



잠시후 노인은 영사기를 들고왓다

방안에 불이 꺼지자 노인은 영사기를 돌렷따

수술장면이 나왔다



"잘봐....너도 저런 과정을 거쳐야되니까"

"네...."



한남자의 성기가 잘려 해부되어 다른 사람에게 이식되는 장면을 보고 철민은 고개를 기우뚱하

였다



"저 사부님...그럼 저 남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후후 평생 여자구경 못하고 사는거지..."

"음...."



영사기가 꺼지자 노인은 철민에게 하얀 쓔트케이스하나를 주었다



"여기다가 네 자지를 키울만큼 다른 남자의 자지를짤라와"

"헉 그럼 그걸 모아와야 수술이 가능한거에요?"

"그럼 이놈아 공짜가 어딨어?"

"어떻게 다른 남자의 것을?"

"안되겠군 내가 시범을 보여야지"

"네 사부님이 직접시범을..."

"그대신 두번쨰부터는 네가해"

"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시키는 일 잊지말고..."

"네...."



철민과 노인은 슈트케이스를 들고 어디론가 향했다





한적한 국도에 차한대라 미등도 켜지않은채 정차되어있었다

근처에 고속도로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국도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도 안하고 적막했다



"얼른...."

"아이 누가 보면 어쩌려구?"

"여긴 아무도 안와"

"그래도 누가오면 어떻게 해"

"걱정말래두 이시간에 미친놈아니면 누가 이런 한적한 곳에 오겠어?"

"그럴까?"

"그럼 걱정말고..."



차안에 젊은 남녀는 서로 상대방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차안에선 보통 하의만 벗고 하는게 상식인데 이 남녀는 대담하게 옷을 다벗고있었다



산 언덕부근에서 아까부터 차를 지켜보던 두 그림자가있었다



"자 지금내려가면 딱 맞을꺼야"

"네"

"난 한번밖에 안보여줄테니 잘 보고 배워"

"네 스승님"



두 그림자가 쏜살같이 산을 내려갔다



"자기 자지가 왜 이래?"

"후후 내가 인테리어좀 했지"

"너무 흉칙해"

"이거 맛보면 평생 못잊을껄"

"몰라"



여자는 싫지않은듯 남자의 자지를 잡자 남자가 머리를 잡아당겻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그걸 입에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여자의 등뒤로 손을 뻗어 엉덩이 안쪽을 더듬어갔다



"이런 벌써 젖었네..."

"아이 몰라"

"다리하나를 들어봐 만지기 좋게"

"이렇게?"

"좋았어"



남자가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 만지작거리자 여자는 다시 남자의 자지를 입에넣었다

차 옆으로 검은 그림자가 달라붙었다

차가 흔들리자 잠시 숨을 고르고 기다렸다



"아앙 이제 해줘 더 못참아"

"그래 알았어 네 보지도 오늘 호강하네"



시트가 뒤로 젖혀졌다

차안에는 후질근한 열기가 퍼졌다



"문좀 열어줘 너무 더워"

"그럴까?"



남자가 문을 열고 여자위에 포개졌다

여자가 남자 자지를 잡고 구멍에 인도했다



"사랑해...."

"나도....네 보지도...."

"아이 그런말 하지마"



남자가 위에서 거칠게 그러면서 빠르게 흔들어댔다

여자는 다리를 오므려 남자를 조여왔다

갑자기 남자가 여자위로 축늘어졌다



"어머 왜그래?벌써 싼거야?"

"......"



여자는 남자가 늘어지자 남자를 흔들었다

남자가 반응이없었다

그떄 여자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두 남자를 보앗다



"아악...누구"

"조용 한마디라도 더하면 죽는다"



여자가 자기입을 막았다

두 남자는 엎어져 늘어져있는 남자를 조수석 쪽으로 끌어젖혔다

남자의 자지가 구멍에서 나오자 여자는 순간 자신의 질벽을 긁는 느낌을 받았다



"아..."



여자를 뒷쪽 좌석으로 밀어 넣고는 두남자는 늘어진 남자에게 매달렸다



"잘봐 일단은 여기 이 캡슐을 이렇게..."



남자의 자지에 캡슐이씌워졌다

그리고 남자는 능숙하게 캡슐위를 누르자 남자의 자지가 뭉턱 잘라졌다

남자는 얼른 뚜껑을 닫고 슈트케이스를 열었다



"여기다 넣고 이 스위치를 켜면...급냉동이 되서 나중에쓸수있는거야"

"아 쉽네요"

"잘 기억하고 해"



슈트케이스가 보물이나 되는양 두사람이 들고일어나려는데 여자가 남자의 상태를 보고 외마

디 비명을 질렀다



"저 여잔 어떻하죠?"

"보통은 그냥 가는데...너한테 보여줄께있으니 할수없지"



남자는 여자를 차에서 끌어내었다

알몸의 여자는 자기남자친구의 몰골을 보고 벌벌떨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

"알았어 넌 필요없으니 살려주지"

"감사합니다"



연신 고개를 조아리는 여자를 보고 남자가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잡아 주물렀다



"살려주는 대신 알지?"

"네네 뭐든 할테니..."



남자는 여자를 길가에 나무를 붙잡게 하였다



"그 나무 놓으면 넌 죽어 알았지"

"네네"

"엉덩이를 뒤로 빼 "

"네네"

"그래 훌륭한 자세야"



남자는 바지를 내렸다

아직 발기도 안한 상태인데도 어른 팔뚝만한 자지가 달빛에 빛났다

남자는 침을 몇번 자신의 물건에 뱉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벌렸다

여자는 곧이어 닥칠 불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무가 애인인양 꼭 붙잡고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구멍에 밀어넣자 여자는 비명조차 지르지못했다

너무도 큰 물건이 자신을 파고드는것이었다

남자의 물건이 반쯤 들어갔을때 여자는 자신의 구멍이 찢어진느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아아아아 너무 커요 나죽어"

"힘을 빼 너무 구멍이 작네"

"제 구멍이 찢어져요"

"아냐 잘하고있어 좀만 참아"



여자는 아픔에 나무를 움켜쥐고 헐떡 거렸다

남자는 서서히 발기하는 느낌이 들자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아저씨 그게 커져요...."

"그럴리가 네가 너무 조여서 그런거겠지"

"아아아아"



여자는 아픔에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 남자를 밀어내려했지만 남자가 잡은 허리를 놓지않았다

남자의 자지는 더더욱 커지고있었다



"아아아악....."



여자가 고통에 기절하였짐나 남자는 더더욱 세게 움직였다



"음....나도 이제싸야지"



남자가 사정을 하고 자지를뽑아내자 여자의 구멍이 찌어져 너덜거렸다

여자는 하늘로 치켜든채 움직이질 않았다



"저 여자가 움직이지 않아요"

"후후 아마 거기가 찢어졌을꺼야 어쩌면 다신 남자와 재미를 볼수없을지도..."

"대단하시네요 스승님"

"곧 너도 갖게 될꺼야 내말 잘 들으면..."



두남자가 멀리사라지자 여자의 구멍에서 피와 정액이 범벅이 되어 바닥에 울컥 떨어지기 시작

했다

여자는 그제야 깨어나 옆으로 쓰러졌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채......



밤꽃냄새와 피비린내가 확 퍼지기 시작했다









그뒤 그 근처에 등산을 온 남녀도 같은 일을 당했고...경찰은 인근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잠잠해졌다

수사도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휴 스승님 이번만 하면 10명째인데...."

"그래 이제 한명만 더하고 수술을 시작하자 그럼 수고해라"

"네 스승님"



철민은 슈트케이스를 실고 차에 올랐다

주변에선 더 물건을 구할수가 없엇다

철민은 가까운 소도시로 차를 몰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걸 구하면 나도 이제....후후 누굴 먼저 찢어줄까?'



철민이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대상물색에 들어갓다

근처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 누는데 마침 옆에 누가 와서 볼일을 보았다

무심히 본 철민은 쾌재를 불렀다

제비차림의 남자의 성기가 무척 단단해 보였던것이다

남자는 철민이 쳐다보자 일부러 더 힘주면서 소변을 보앗다

자랑하듯....



남자가 나가자 철민은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근처에 있는 모텔로 쑥 들어갓다

민수도 얼른 들어가 프론트에게 만원짜리 하나를 집어주었다



"방금 손님 몇호?"

"헤헤 303호 제가 일러주었다고 말하지마세요"

"알았어요"



철민이 한장을 더주고 옆방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입구에서 인기척을 살폈다

누군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소리가 들렸다



'여자가 오나보네'



철민은 나가는척 복도에 나왔다

30대쯤 보이는 이쁘장한 가정주부가 내리고 번호를보며 두리번거리며 왔다

민수는 여자를 잡아 자기방으로 끌고들어갓다



"왜이러세요?"

"이러면 곤란해 남편한테 말할까?"

"당신은 누구?"

"후후 그건 알거없고 옆방에 남자는 애인?"

"애인은 아니구 ....흑 제가 실수해서 ...."



여자는 나이트에서 만나 룸에서 강간당한 제비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럼 협박이라두 당한단 말이야?"

"네 돈도 뜯기구 몸두 요구하고...제발 남편한테는 말하지말아주세요"

"알았어 대신 들어갈때 문을 열어둬 그럼 저놈한테 해방시켜줄테니...."

"네 알았어요"



여자를 보내 옆방문을 두드리게 하자 남자가 문을 열어주엇다

철민은 잠시 시간을 들이다가 문을 살짝 밀었따

문이 슬그머니 열렸다

철민이 밀고 들어가자 남자는 여자를 벗겨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철민이 남자의 뒷통수를 갈기자 남자가쭈욱 뻣어버렸다



"아줌마 얼른 이놈을 묶어"

"네..."



여자는 옷도 못 추스리고 남자를 묶었다

여자의 가슴이꽤나 커 보였다

철민은 남자가깨어나길 기다렸다



"아줌마 부탁하나 더합시다"

"뭐든지요"



여자는 자신의 몸을 요구하는지 알고 치마를 내리려했다



"이놈 자지좀 세워줘"

"네?"

"몰라 내 얘기를?"

"아....알았어요"



남자가 끙끙거리기 시작하는걸 보고 아줌마에게 눈짓을 했다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꺼내 힘차게 빨았다



"너 임마 오늘이후로 여자맛은 다시 못볼테니 오늘 맘껏 즐기라구"

"웁웁...."



남자는 고개를 흔들었지만 철민은 무시하고 여자에게 더더욱 세게 빨게 시켰다

여자의 정성에 남자의 자지가 터질듯 달아올랐다



"됐어요 아줌마는 옷이나 입어요"

"네"



철민이 남자의 자지위에 캡슐을 씌웠다



"잘봐 임마...후후"



철민이 캡슐을 누르자 자지가 뭉텅 잘려나갔다

얼른 슈트케이스에 넣었다

남자는 피를 흘리며 기절해버렸다

여자는 그런 모습에 놀라 바닥에 주저앉았다



"어머나 저피....."

"아줌마 여기있음 위험하니 얼른 도망가"

"아....내가 그런줄 알고 나 의심받을텐데...."

"그건 아줌마가 알아서 하라구"



철민이 가려하자 여자가 매달렸다



"나도 데려가줘요 어디든...."

"내 한몸도 힘든데 아줌마까지 난 책임 못져요"

"나도 더이상 힘들어요 남편도 의심하는데다 여기저기 빚지고...더구나 이놈이이렇게 되었으니..."

"나 따라오면 후회할텐데...."

"그냥 밥이라도 하며 지낼께요"

"그렇다면 할수없고...."



철민이 여자를 데리고 다시 스승의 집을 찾자 혼이났다



"이놈아 누가 맘대로 여자를 데려오라구 했어?"

"밥해먹기도 힘들고 저여자갈때도 없다고 해서...."

"누구맘대로...."

"한번만 봐줘요"

"나참 이걸 제자라고 받아주었으니...."



노인은 여자를 살펴보더니 둘이따로 이야기를 오랫동안하였다



"좋아 여자가 밥하고 집안 일을 도와주는 대신 여기 머물도록 허락했다 대신 건들면 안돼"

"네"

"그럼 내일부터 수술에 들어가자"

"네 고맙습니다"



철민은 기분이 들떳다



'수술뒤에 날 번데기자지라고 놀리던놈에게 복수해줘야지...흐흐 기다려라 이놈들'





밤이 되어도 잠이 오질 않았다

여자방이 철민의 방의 옆이라 철민은 벽에다 귀를 대고 귀기울여보았다

자는지 아무소리도 안났다



'이제 수술하면 여자들 실컷먹을수있는데 그전에 이걸로 한번 해볼까?'



철민의 자신의 것을 보며 옆방으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 잠자는 여자를 보았다

철민이 살살 기어들어 여자의 이불속으로 들어갓다

여자가 인기척에 깨어 소리치려는걸 막았다



"아줌마 나야..."

"헉 여긴 왜?"

"나 내일 큰 수술이있거든 그전에 여자랑 꼭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럼 동정이란 말이에요"

"응"

"좋아요 내 부탁도 들어준 사람이니..."



여자는 철민의 자지를 만지작거렷다

--2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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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이야기들 애독해 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넙쭉.....




                                    ....작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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