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야설]성폭행을 당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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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거 친구 아뒤 입니다..

제가.. 성폭행을 당했는데요....

휴..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ㅜ///ㅜ 정말심한데요..

제 가슴이 고딩?가슴 만하구여.. 털은 당연하구요..

제가.. 노는 날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갔어요..

제 가 좋아하는 애랑.. 제 친구들이랑..

그런데 제 친구들은 제가 좋아하는애가 누근지 알고있거더여?

그 좋아하는 애가요..

인기 짱이에요..

노래방에 가가지군.

어떤애는 음료수 사온다 그러고,

어떤애는 바람쐬러 나간다구 그러구.

어떤애는 화장실에 간데요..

결국 제가 좋아하는 애랑 저랑 둘만 남앗어요..

전 교복 안입구. 반팔 입었어여..

근데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애가 저한테 오드니

"어때? 우리 할까?"이러는 거에요.

전 싫다고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는건데, 왜 걔랑 나랑 해야하냐구.

"그러지 말구, 나 너 좋아한다구.

" 전 잠깐 설레였죠.

근데 그게 문제였던지

"그럼 할꺼지?"

전 "아니, 싫어"

"그러지 말구."갑자기 기습 키스를 하더니,

껴안아서,가위로 옷을 찟어요.

그리고는, 브래이지어 팽겨 치구 가슴을 주물럭 거려여..

그러면서

"오.. 너 가슴 크내? 너 울 몸짱되도 되겠네?"

"하지..마..하지 말란..말..이야.." "안돼지!!"

그리고 갑자기 의자에 눞히더니 치마랑 팬티를 내려요..

그리고 막 빠는데.. 신음소리를 냈어요..

전 핑계를 대야 된다 싶어서 "이러지 마! 친구들..온단 말이야.."

"아. 친구들? 내가 다 짠건데? 핏 올리가 있나?"

전 아차 싶었어요..

그리고는 밧줄로 묶어놓고서는...

자기도 옷 벗고 자기 성기 빨아보라그러고

"크지? 그럼 니것도 빨아볼께~"

그러구는 성기 끼우고..온갓 섹 방법 다 썻어요..

그리고 협박해서.. 일딴 집에 가썽요..

집에 엄마가 없어서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잠옷파티 있다고..

그러고 그 친구 집에 갔는데요..

잠옷 왜가지고 왔냐구.. 그래요

그래서"잠옷..파티라며..."전 혹시나 싶었어요..

그게 맞았는지.. 알몸으로 자야한대네요.. 싫다그랬더니..

디카로 몸 중요한 부분 찍고... 인터넷에 올리다고 그러고..

알몸으로 벗었더니.. 얇고 하얀색 옷을 입으래요..

상의 그리고 그옷 땡겨서.. 가슴 젓꼭지 보이게 하구..

친구 불러서.. 옷벗고 쎅 하는모습 찍구..

그겄도 제가 좋아하는 애만 이 아니구.. 딴 친구 다 그러구..

계네집이 단독 주택인데.. 정말 커요.. 욕조도 크고 ..

근데. 갑자기 씻구 오라면서. .제가 씻으러 들어갔는데.

자기도 씻는다고.. 물 받아놓고 쎅을 시켜요..

하...

신음소리 녹음도 해놓고.. 몰카하느 것처럼 찍는답시구..

수영장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모습 찍구..

제가 비키니 입구 상의 는 가슴 위로 올린모습.. 하의는 완전히 내린 모습 찍구..

완전 알몸으로도 찍었구..

다음날 학교에서는.. 애들 보는 앞에서 옷 차례로 베끼고 쎅 시켰어요..

ㅜㅜ 완전 수모 당했어요... 개가 그러는데요..

자기는 발기해본 적이 요번이 처음이래요...

다 하구..나서는 사귀자고 그러구..

사겨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끝--



                                    ....작가의 한마디....

제가쓰고있는 "소주안주의 야~~한 이야기"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을 꿈꾸는 32살에 딸하나 있는 돌싱 작가 한 지연 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제가 몸담고 잇는 소속사 광고에도 클릭한번 해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많은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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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시는분께 ** 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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