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금요일

12벳의 달콤한야설 경아 제14화

12bwin 구글 화면전환1
12벳은EPL공식스폰서입니다 xp

제14화: 나 어떡해!! 

경아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허전한 것을 느끼며 눈을 떴다. 경아는 몸을 일으키다가 자신의 스커트가 위로 치켜져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헉! 하고 숨을 들이켰다. 
어멋 역시.... 그랬어. 경아는 조금전까지의 자신의 하체에 닿았던 자극이 아련한 꿈 속인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 경아는 스커트가 위로 올려지면서 하체가 허전해지고, 무엇인가가 자신의 팬티를 살며서 들추고 있는 것이 마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길을 혼자 거닐고 있는 것처럼 느꼈었다. 이건 현실이 아니라 꿈을 꾸고 있는 거야, 하고 생각했었다. 경아는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것은 결코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꿈이 아니라면, 조금전까지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던 야릇한 감각은 민 과장님이 벌인 일이었다. 
맞아. 역시 꿈은 아니었어. 그렇다면 내가 다시 깜박 잠이 들기전에 내 몸을 억누르고 있었던 것도 민 과장의 말처럼 의자를 뒤로 넘기면서 실수로 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한 것일거야. 하고 경아는 생각했다. 
하악! 
경아는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이럴수가. 그렇다면 나는, 민 과장님이 나를 지켜보고 나의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꿈인양 즐기고 있었단 말인가. 그러면서 나는 은근히 민 과장의 행위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단 말인가. 경아는 얼굴이 화끈거렸다. 경아는 자신의 아랫도리에 두손을 가져갔다. 
꺄악! 
경아는 소리를 지르려다 다시 얼른 입을 막았다.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그러고보니 자신의 하체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다. 경아는 취했던 술이 완전히 깨면서 정신이 멍멍했다. 
아아, 어떡하면 좋아. 민 과장님이 나의 은밀한 곳을 다 보고 있었단 말인가? 어멋 어떡해. 경아는 소스라치는 충격을 받으면서 다시 자신의 팬티 위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오므렸다. 그러던 경아는 다시 한 번 꺄악! 하고 소리를 지를뻔 했다. 자신의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애액이 흘러 있었다. 
엄마! 
이렇게 쉽게 팬티가 젖어들다니. 어떡해! 경아는 얼른 스커트를 내리며 핸드백을 집어들었다. 경아는 황급히 핸드백을 열어 휴대용 티슈를 꺼내 팬티 안으로 가져갔다. 경아는 팬티를 닦고 자신의 은밀한 부분도 닦았다. 그러나 티슈는 금방 젖어들어버렸다. 경아는 다시 핸드백의 티슈를 손에 잡히는 대로 꺼내 팬티와 음부를 훔쳤다. 
그러나 경아는 알았다. 자신의 앙징맞도록 작은 팬티가 이미 너무 젖어 있다는 것을. 경아는 생각했다. 이렇게 젖은 팬티를 입고 집에까지 갈 수가 없어. 불결해. 
아무래도 젖은 팬티를 그대로 입고 있으면 불편하고, 징그러운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같은 불결함을 느껴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경아는 차창 밖을 내다보았다. 민 과장님은 보이지 않았다. 
이때야, 하고 경아는 얼른 팬티를 벗어 손으로 둘둘 말아서 핸드백에 깊숙히 쑤셔넣고 얼른 핸드백의 지퍼를 닫아버렸다. 경아는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다가 다시 핸드백을 열어 손에 집히는 대로 티슈를 꺼내었다. 경아는 티슈를 자신의 그곳으로 가져가 다시 닦았다. 
아아, 불결해. 이게 무슨 꼴이야. 이게. 경아는 황망히 닦고 또 닦았다. 
그때 민 과장이 자동차로 걸어오고 있었다. 경아는 어쩔 줄을 몰랐다. 나 몰라, 나 어떡해. 경아는 가슴이 쿵쿵 뛰었다. 경아는 얼른 스커트를 내려 허벅지를 가렸다. 민 과장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았다. 
"이...... 일어났어?...... 정신없이 자고 있는 것 같...... 같았는데......" 
민 과장은 말을 더듬었다. 경아의 얼굴을 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미스 리가 잠이 들어있었기에 자세한 것은 알 리가 없겠지만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 있었을텐데. 놀라지는 않았을까. 혹시 자신의 어설프고 불결한 행동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니야. 몰랐을거야. 미스 리가 조금만 더 자고 있었다면 나는 무슨 짓을 저질렀을지도 몰라. 아니 오히려 나는 미스 리가 계속 잠들어 있었으면 했어. 그래야 나는 마음 놓고 그녀를 건드려볼텐데. 분명히 그랬을텐데. 
"네, 제가 취했었나봐요. 못마시는 술을 너무 마셨던 것 같아요." 
경아는 자세를 바로 세어 앉으며 차장 밖을 바라보았다. 
"그래. 미스 리가 오늘따라 술을 잘 마시더라구." 
민 과장은 그제서야 웃으며 경아를 바라보았다. 미스 리가 역시 잠을 자고 있었던게 분명해. 내가 한 행동을 모르고 있었던거야. 민 과장은 안심이 되었다. 휴우, 다행이야. 
경아는 모르는 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직 아무일도 없었는데 뭐. 지금 과장님을 잡고 흥분해보아야 뭐해. 술을 마시고 무방비 상태로 잠을 잔 내 잘못이지. 내가 몰랐던 것처럼 행동하는게 서로의 비밀을 덮어둘 수가 있는 최선의 방법임에 틀림없어. 
그러나 경아는 자신의 오늘의 행동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를 탐낸 과장님도 나쁘지만 내가 너무 과장님을 믿었던게 잘못이야. 역시 남자는 다 똑같애. 남자는 다 늑대라더니 틀린 말이 아니야. 하지만 이게 뭐야. 나의 팬티를, 나의 하체를, 나의 꽃잎을 적나라하게 다 보았을텐데. 아이 참 이게 뭐야. 이런 식으로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어. 정말이지 나 이제 어떡해..... 아무리 요즘이 성개방의 시대라고 하지만 나는 엄마처럼 살고 싶지는 않았어.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인데..... 그랬는데...... 
경아는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민 과장이 느끼지 못하도록 간신히 억눌렀다. 눈물이 쏟아질 것 같지만 이 남자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아. 그렇게 된다면 나는 두 번 당하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척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돼. 
"과장님, 제가 자고 있는 모습 보기 흉했죠?" 
경아는 일부러 밝은 목소리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그래 이렇게 연기를 하는 거야. 그러면 과장님도 모르실 거야. 죄책감도 없어질 거구. 
"괜찮어. 미스 리 잠자는 모습은 너무 이뻤어." 
"어떻게요?" 
"음 침도 흘리지 않았고, 입을 벌리고 자지도 않았고......" 
이제서야 민 과장은 말을 더듬지 않게 되었다. 미스 리가 전혀 모르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되었고, 죄책감도 수그러들었다. 
"아이 차암, 과장님은....." 
경아는 곱게 눈을 흘기면서 민 과장의 팔을 때렸다. 완벽해, 나의 연기는. 
"이제 그만 돌아가요, 과장님" 
"그래야겠지?" 
"네, 오늘 즐거웠어요." 
하고 경아는 말했다. 민 과장은 이제 완전히 마음을 놓았다. 가슴 조이며 걱정을 하였는데 미스 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보니 다행이야. 하지만 좋은 기회였는데.... 하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 
"그래, 가야지. 자 그럼 출발합니다아." 
민 과장은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잠시후 서서히 차를 움직여갔다. 
경아는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다시 낭패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물론 민 과장은 모르는 상태였지만. 
조금전에 팬티를 벗고 자신의 꽃잎을 닦던 휴지를 미처 꺼내지 않은채 사타구니 사이에 그대로 두었던 것이다. 민 과장이 자동차에 다가오고 있어서 황급히 스커트를 내리느라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경아는 툴툴 말린 티슈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다리를 오므렸다. 젖은채 둘둘 말아져 있는 티슈는 경아의 꽃잎 사이에 그대로 있었다. 더군다나 팬티를 벗어내린 하체는 허전하기만 했다. 경아가 노팬티 차림으로 승용차를 탄 것은 처음 겪는 일이었다. 경아는 다리를 계속 오므리면서 스커트를 다리 사이로 끼웠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젖어있는 티슈는 언제 바닥으로 흘러내릴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경아는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경아는 이상하게도 야릇한 쾌감과 혼자만의 스릴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창피하고 낯 뜨거운 일이지만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자동차의 움직임에 따라 티슈가 음부를 자극하면서 알 수 없는 야릇한 흥분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남자와 성행위를 하면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 경아는 핸드백으로 무릎 위를 가리고 있었다. 민 과장 모르게 티슈를 꺼내어야 하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 경아는 계속해서 다리를 강하게 오므린채 참고 있었다. 
"미스 리 어디 아픈 건 아니지?" 
"아, 아니에요. 과장님" 
경아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민 과장은 경아를 아파트 입구까지 태워주었다. 승용차가 아파트 입구에 멈추었으나 경아는 차에서 내릴 수가 없었다. 승용차에서 내리기 위해 일어서면 티슈가 바닥에 떨어질텐데. 경아는 어찌해야 할지 몸둘바를 몰랐다. 그렇다고 민 과장이 보고 있는데서 스커트 아래로 손을 밀어넣어 그것을 꺼내고 싶지는 않았다. 
"미스 리, 다왔어. 내려야지?" 
"네? 아...... 네에" 
경아는 대답을 하면서도 얼른 일어서지 않고 앞을 내다보았다. 속으로는 자신을 이런 궁지에 빠지게 한 민 과장을 경멸하고 있었다. 
민 과장은 미스 리가 승용차에서 얼른 내리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왜 그러는 거지? 자동차의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나? 민과장은 운전석에서 내려 승용차의 앞으로 돌아갔다. 경아는 민 과장의 뒷보습이 보일 때 이 때다 싶어 얼른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 부분에 끼어져 있는 티슈를 꺼내 핸드백 안으로 재빠르게 집어넣었다. 
민 과장은 그런 경아의 행동을 보지 못하였다. 민 과장이 승용차의 문을 열어주었다. 경아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태연하게 차에서 내려섰다. 
"안녕히 가세요, 과장님" 
"그래. 미스 리도 잘들어가. 푹 쉬고 월요일에 보자구" 
경아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민 과장은 경아가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자 담배를 태워물며 승용차에 올랐다. 
12bet79 구글용 화면전화1
12BET CASINO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