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성인야설 - 굴욕의 퀸 6부 [完]

"여러분, 오늘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발 공업의 새 수영복 캠페인도, 슬슬 올해의 퀸과 준퀸을 결정하고 이렇게 피로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퀸의 카하라 미카와, 다섯명의 준퀸들입니다!"

사회자의 말과 성대한 박수소리속에서, 미카들 여섯명이 무대중앙으로 걸어들어왔다. 준퀸의 다섯명은 푸른색을 기본으로 한 수영복차림, 미카만은 무늬가 들어간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다.

(아아, 겨우겨우 해냈어! 나, 퀸에 뽑힌거야)

감동이 머리에 밀려오면서, 미카는 기쁨을 이를 깨물며 참았다. 야마무라의 개인면접을 한지 1개월, 엄한 수치교육의 성과로 겨우 꿈꾸던 퀸의 위치에 오르게 된것이다.

마지막 단계의 날, 전화박스에서 기절한 미카는, 호텔의 침대에서 정신을 차렸다. 눈앞에는, 본적도 없는 듯한 야마무라의 부드러운 얼굴이 있었다.

"축하해, 미카. 너의 수치교육은 오늘로서 무사히 끝났어. 봐봐, 지금의 넌 날 이정도로 흥분시킬수 있게 됐어"

야마무라는 완전히 알몸으로, 사타구니의 물건은 아랫부에 활처럼 휘어져 있었다. 처음에는 무라우에 유키에의 포스터에도 진다는 소리를 들었던 미카가, 이제 야마무라의 페니스를 딱딱하게 만들게 된 것이었다.

"권력을 휘두를 생각은 없어. 하지만, 지금 나는 강하게 널 갖고싶어! 미카, 괜찮겠나?"

"물론이예요, 부사장님! 절.... 안아주세요"

얼굴을 붉히면서, 미카는 다리를 벌리고 야마무라의 딱딱한것을 몸 깊숙한 곳에 받아들였다.

그때부터 2주일, 미카의 부끄러운 표정은 더더욱 능숙해져 갔다. 냉혈한으로만 보였던 야마무라가, 지금은 미카를 올려다볼 지경이었다.

"올해의 퀸은 괜찮군, 야마무라군. 무라우에 유키에가 밀릴 지경이야"

"그래, 부사장. 저런 굉장한 아이가, 잘도 응모했군"

파티의 참석자들은 하나하나 미카를 극구 칭찬했다.

수영복차림으로 회장을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있는 미카를, 야마무라는 만족스럽게 쳐다보았다.

(굉장해, 미카. 네가 여기까지 성장할줄은 나도 몰랐었어)

시선을 느낀 미카가, 문득 야마무라쪽으로 눈을 돌렸다. 당당한 표정속에서도 부끄럽게 움츠린다. 바지속에서 페니스가 고개를 드는 것을 야마무라는 막을수가 없었다.

그 날밤, 호텔 제일 꼭대기층의 한 방에서는, 캠페인걸의 피로연 2차가 벌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허락된 것은, 미카가 소속되기로 된 프로덕션과 레코드 회사의 회장, 거기에 글로발이 물건을 내놓고 있는 유명 백화점의 중역 정도로 한정되어 있었다.

"여러분들이 협력해 주신덕분에, 올해도 훌륭한 퀸이 탄생했습니다"

감개무량한 얼굴로 야마무라가 그렇게 인사했다.

"삼차예선에서 지금까지, 카하라미카는 제 엄한 훈련을 훌륭히 극복해 냈습니다. 그 기록을 비디오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 특별행사를 즐겨주십시요"

"특별행사 정도로 말하면 곤란해, 야마무라군. 이걸 기대하면서 여기온거니까"

어느 대형 백화점의 전무가 시뻘건 얼굴로 비열하게 웃음을 띄우면서 말하자, 거기에 레코드 회사의 사장도 동조했다.

"그말대로야, 부사장. 할수만 있다면 그걸 뮤직비디오로 해서 CD랑 같이 발표하고 싶은 정도라고"

"우와, 아무래도 그건 안됩니다. 뮤직비디오는 따로 만들도록 하지요. 저런 우리끼리만 즐기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음, 기대하고 있네"

잡담이 건네지는 와중에서, 준비된 대형 테레비에 화면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먼저 글로벌 본사의 부사장실에서, 미카가 요장위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었다.

"호오, 올해도 또 몰래카메라를 했는가. 나쁜 남자구만, 야마무라군. 하지만, 작년 아이보다 확실히 괜찮군. 표정이 신선해"

"아뇨아뇨, 이건 아직 수치교육전이니까요. 이제부터를 기대해 주십시요"

야 마무라가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사이, 화면은 만원열차안의 장면으로 바뀌었다. 그다지 선명하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교복차림의 미카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부끄러움이 가득찬 미카의 얼굴에, 이곳의 남자들은 무의식중에 숨을 삼켰다.

그리고, 마지막은 K고등학교 앞의 전화박스안에서의 장면이었다. 스커트를 올리고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낸 노팬티의 미카가, 휴대용 화장실을 향해 소변을 보자, 주변의 고등학생들이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우왓, 정말 굉장하군! 무라우에 미유키한테는 여기까지는 하지 않았었잖은가"

프로덕션의 사장이 감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카의 반응이 좋아서, 머리를 짜내서 해보았습니다. 대성공이었지요. 이 직후에 미카는 기절해 버렸습니다. 자......."

야마무라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화면속에서 미카가 기절하고 화면이 끊겼다.

"자아, 그럼 본인을 등장시키지요"

야마무라가 테레비를 끄는 것과 동시에, 옆방의 문이 열리고 유방이 투명하게 비치는 블라우스와 팔랑팔랑하게 팬티를 겨우 가릴정도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미카가 들어왔다.

"여러분, 오늘 저를 위해 모여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1년간, 글로벌의 퀸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미카가 정중하게 머리를 숙이자, 자연스레 박수가 터져나왔다.

"야마무라군, 올해도 작년같은 걸 보여줄건가?"

갑자기 백화점의 전무가 말하자, 야마무라가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전무님. 미카에게 슬슬 쥬스를 마시게 해 주십시요. 올해는 요강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만, 소변이라면 그냥 바닥에 보게 해도 괜찮습니다"

"웃, 굉장한데 이거. 미인 퀸이 바닥에 말이지. 응, 이런 생각못했어"

전무가 혀를 날름거리자, 옆에서 프로덕션의 사장이 입을 연다.

"그거라면, 좀더 자극적인 아이디어가 있어. 작년의 무라우에 미유키는 이 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소변을 봤었지? 미카양은 팬티를 입은채도 소변을 보게하면 어떨까?"

"응, 그거 괜찮군. 미카양의 소변으로 젖은 팬티, 내가 받아 가져가지"

완전히 취해버린 듯한 백화점 전무가 그 생각이 찬성을 표시했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계속 귀여워해 주실수 있을테니까요.미카는 뭐든지 할겁니다. 미카, 괜찮겠나?"

야마무라가 묻자, 미카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벌써 얼굴이 새빨개져 있다.

(좋아, 미카! 그거야. 그 표정을 잊지않는한, 넌 분명히 스타가 될수 있어)

눈을 미카에게 향하고 말하면서, 야마무라는 다시 하반신이 요상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자아, 미카양. 마음컷 마시도록. 잔뜩 마시고, 빨리 소변을 보라구"

프로덕션의 사장이 미카의 컵에 오렌지주스를 따랐다.

"더이상 못마셔요, 사장님. 저, 이제 슬슬..... 소, 소변이 보고싶어져서......"

이방에 들아오기전에, 미카는 벌써 몇잔이나 쥬스를 마셨었다. 소변이 두번이나 한계에 이른것을, 겨우겨우 야마무라의 말을 들고 참고 있었던 것이다.

"히히히, 상관없어요, 미카양. 계속 참으면 방광염이 된다니까. 마음껏 여기서 싸버려도 괜찮아"

그의 말에, 남자들이 미카주위로 몰려들었다. 다들 침을 흘리면서 미카를 쳐다보고 있다.

"자아, 미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잖나. 기대하시는 걸 보여 주도록 해"

야마무라가 말하자, 미카는 다시금 얼굴을 붉혔다. 이제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다.

떨리는 두 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쥐고, 입술을 꼭 깨문 순간, 드디어 소변이 한계에 달했다. 입고 있는 하얀 팬티를 뚫고 한번에 소변이 흘러나왔다.

"우옷! 정말로 했다!"

남자들의 놀라는 목소리를 듣자, 미카는 온몸으로 부끄러움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묘한 쾌감이 등골이 따라 스쳐지나갔다.

(아앗, 느껴! 이렇게 창피한데, 나, 정말로 느끼고 있어)

야마무라의 말대로, 수치심이 확실히 쾌감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눈앞에 번쩍거리는 황홀감의 회오리 속에서, 미카는 드디어 정신을 잃었다.

<굴욕의 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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