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도 미카는 야마무라에게 불려져서, 다시 눈앞에서 배뇨할것을 강요받았다. 이번에는 눈을 피하는것도 허락되지 않고, 야마무라의 얼굴을 쳐다보는 상태로 요강에 소변을 보아야만 했다.
"그런대로 괜찮은 표정이잖아, 미카. 역시 넌 소질이 있는것 같아"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언제부턴가 '양'이라는 말이 빠지고 있다. 미카는, 왠지 야마무라의 노예가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할수없잖아, 퀸이 되기위해서야. 이정도는 참을수 밖에 없지)
부끄러움과 후회스러움으로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미카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멋지게 퀸에 뽑히면, 장미빛 미래가 기대리고 있는 것이다. 한 남자에게 배뇨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정도는, 그걸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야마무라의 수치교육이, 이정도로 끝날리가 없었다. 진짜는 아마 이제부터일 것이다.
"자아, 소변훈련은 이정도로 해두지. 나한테만 부끄러워하는 얼굴보여봤자 아무 소용없으니까 말야. 슬슬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보자구"
"저, 저는 도대체 뭘해야...."
팬티를 끌어올리면서, 미카는 움찔거리면서 겨우 말했다. 요강에 남아있는 소변에 눈을 돌리면서, 야마무라는 싱긋이 웃는다.
"넌 아마 지하철로 학교를 다니고 있겠지"
"네, 그렇습니다만...."
퀸이 되어서 탤런트로 데뷔 하게되면, 물론 그걸 본업으로 할 생각이었지만, 어쨌든 미카는 아직 고등학생인 것이다. 매일, 러시아워에 시달리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들은 얘긴데 말야, 상당히 멋진 교복을 입고 있다면서. 할수만 있다면 학교에 가는걸 나도 한번 보고싶어"
의외로, 야마무라는 코밑을 손가락으로 부비면서 그렇게 말했다. 이런 얼굴을 하자, 잘나가는 글로발의 부사장도 흔히 보이는 변태 중년남자같은 느낌이 된다.
하지만, 곧 야마무라는 그 표정을 지우고, 그의 독특한 잔인스러운 얼굴로 돌아갔다.
"그 통학하는 중간에 말인데, 내일 아침, 네가 탄 지하철 안에서 좀 일이 있게 되어있어"
"엣!? 일.....인가요?"
"뭐, 별로 걱정할만한 건 아냐.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넌 절대로 저항해서는 안돼. 그냥 무슨일이 있든지 맡겨두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야. 만약 저항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퀸 얘기는 없었던 일로 하겠어. 알겠지"
"하아.... 하지만, 저..... 지하철안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 거죠?"
"별로 특별한 건 아니라고 말해두지. 넌 내가 말한대로만 하면 그걸로 되는거야. 오늘은 그만 돌아가도록"
야마무라의 뒷말에 없게 만드는 강한 말투에, 미카는 이이상 물어볼 수가 없게 되었다. 또 노예가 된듯한 굴욕적인 기분이 든다.
미카가 부사장실을 나오자마자, 야마무라는 수화기를 손에 들었다. 9를 눌러서 외부발신 신호를 넣는다.
"
아아, 야마무라야. 사진 보냈었지. 그래그래, 카하라 미카라는 여자아이야. 하는 방법은 작년의 미유키의 때랑 똑같이 하면 되지만,
그아이가 타는 지하철노선은 러시아워라고는 해도 별로 붐비지 않으니까, 이쪽도 어느정도 사람수를 확보해 두도록해. 이제부터
비디오팀도 같은 지하철에 탈테니까 찍기 좋게 배치해 두도록. 돈은 내일 회사구좌를 통해서 보내주면 되겠지. 알고 있겠지만,
성공보수야. 그럼, 잘 부탁하네"
수화기를 내려놓고 창밖에 눈을 돌리면서, 야마무라는 잔인하게도 보이는 미소를 지었다.
(아주 기대하고 있어라, 미카. 널 아주아주 창피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주지)
팽팽하게 부푼 몸을 가진 미카가, 창피함으로 얼굴을 붉히는 것을 상상하면서, 야마무라는 사타구니의 물건이 삐끗 하고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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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미카는 잔뜩 긴장하면서, 항상 타는 지하철노선의 열차에 타고 있었다. 별거 아니라고는 들었지만, 야마무라의 말대로라면 이 열차안에서 뭔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저도모르고 눈으로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리고 탄지 5분정도 지났을때, 미카는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을 느꼈다. 뒤에 있는 누군가의 손이, 슬금슬금 교복의 스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치한이야! 부사장이 말한 일이 이거였나보네)
물론 지금까지 치한을 만난 적은 몇번인가 있다. 원래 기가 센 편인 미카는, 그때마다 손을 강하게 뿌리치거나, 큰소리를 내거나 해서 쫓아버렸었다.
하지만, 이번만은 그럴수가 없다. 만약 이게 야마무라가 말한 일이라면, 저항하는 순간에 퀸에의 길은 끝장나버리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스커트가 밀려 올라갈때쯤에, 슬금슬금 남자의 손이 안쪽으로 들어왔다. 무릅뒤쪽에서 허벅지 전체를 살며시 어루만지더니, 아예 손가락 끝을 팬티속으로 밀어넣으려 했다.
(아아,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잖아! 이렇게까지 하는 치한은 처음이야)
미카는 점점 기분이 끔찍해 지고 있었다.
자기가 저항을 하지 못하는 대신, 뒤를 열심히 흔들거나 해서, 다른 승객들에게 치한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해 보았다.
만약 주위 사람이 알아채고 치한을 쫓아내준다면, 미카가 저항한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설마 야마무라도 그것정도는 인정해 줄 것이다.
하지만, 미카가 호소하는 듯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봐고, 승객들은 모르는척 하고 있다. 아무도 미카의 이 상황을 구해주려고 하지 않았다.
(차갑네, 모두들. 아아, 싫어. 손가락에 팬티속으로 들어온거 같애)
강하게 밀어넣은 손가락을, 남자는 팬티의 앞쪽까지 쭉 넣었다. 아마도 가운데 손가락인 듯한데, 완전히 미카의 비밀스러운 입술부분에 닿아온다.
(너무해!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손이 거기까지 더듬다니, 믿을수가 없어)
미카는 있는대로 화가나서,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남자의 손을 뿌리칠만한 용기는 없다. 그게 자기의 장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미카가 저항하지 않는걸 이용해서, 남자의 손은 좀더 대담함을 더해갔다. 팬티의 뒤쪽에서 밀어넣은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이번에는 균열부위를 건드리려고 하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는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미카의 균열부위는 물론 젖어있지 않다. 남자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비밀스러운곳이 쓸려서 아픔이 느껴졌다.
(아아, 이런게 제발 그만둬, 제발!)
미카는 최선을 다해 빌었지만, 그 생각은 아무래도 치한한테는 전해지지 않은듯 했다. 그때쯤에, 미카의 등뒤에서, 믿을수 없는 대화가 들려왔다.
"헤헤헤, 이여자, 만져주는게 좋은 모양이야. 혹시 치한을 기다리고 있었던거 아닐까. 너희들도 같이하는게 어때?"
"재밌을것 같군. 그럼, 나도 하나 해볼까"
"그럼 나도....."
먼저번처럼 조심스럽게도 아니라, 누군가가 미카의 스커트를 한번에 허리위까지 밀어올렸다. 몇개인지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의 손이, 서로 싸울 듯이 미카의 엉덩이에 모여들었다.
"꺄아-앗! 이, 이런......."
무의식중에 목소리를 내버린 미카였지만, 달리고 있는 지하철안에서 도말갈수도 없다. 결국, 남자들이 하자는 대로 맡겨두는 수밖에 없었다.
"어이, 혼자만 팬티속까지 손가락을 넣다니, 너무하잖아. 하는김에 그런 팬티, 벗겨버리라구"
"그래그래. 그렇게 하면 다같이 보지를 만질수 있잖아"
그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여러명의 남자들의 손이 미카의 팬티를 찢어버렸다. 원래 얇은 천이라, 그래도 힘없이 찢겨져 버리기 시작했다.
(너무해! 이건, 지나치잖아. 아무도 도와주지 않다니....)
필사적으로 빌면서, 미카는 다시한번 다른 승객들에게 도움의 눈길을 보냈다. 하지만 언제사이엔가 미카의 주위에 남자들이 모여서 있어서, 다른 사람들쪽은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서있는 남자까지, 미카의 몸에 손을 뻗치기 시작했다. 교복위에서 마음껏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앗, 시, 싫엇"
애처러운 목소리로, 그것만은 그만둬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남자의 손을 뿌리치는 것은, 미카는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머리로 피가 몰리고, 귀가 확 뜨거워 졌다.
(퀸이 되기 위해서야. 이것도 퀸이 되기 위해서야)
남자들이 빨리 손을 치워줄것을 빌면서, 미카는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손들은 더더욱 집요하게 달려들었다.
"헤헤헤, 느끼고 있는가봐, 이 여자애. 이를 악물고 있잖아"
"정말이야! 이 여자애, 내가 만져서 잔뜩 흥분한거라구. 벌써 보지가 미끈미끈해"
(말도안돼. 절대로 말도안돼, 이런거. 치한한테 당하면서 느껴버리다니.....)
가슴 속에서는 일단 저항하고 있었지만, 미카는 벌써 자기 몸이 자기몸처럼 생각되지 않는 상태로 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남자의 손가락이 비밀스러운곳을 문지르는 데도, 이제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다. 설마 정말로 젖어 있을지도 모른다....
애액에 젖은 비밀스러운 부분을 떠올리자, 갑자기 부끄러움이 솟구쳐 올라왔다. 이런 느낌은 지금까지 겪어본 적이 없다.
(아아, 안돼! 이런곳에서 날 느끼게 하지 말아줘요. 다들 보고 있는 데에서 젖어버리는 거 같은건 절대로 싫엇!)
두 허벅지를 힘껏 붙이면서, 사타구니에서 움직이는 남자 손의 움직임을 미카는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많은 남자들 앞에서, 여자인 미카가 크게 힘을 쓸수 있을리가 없다.
"우웃, 못참겠어! 이렇게 멋진 여자의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만지는것만으로는 못참아. 나 여기서 터져버리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한 남자가 바지에서 잔뜩 성나 솟아있는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뒤질세라 다른 남자들도 뒤를 따른다.
"웃, 우왓, 터진다!"
먼저 한사람이 절정을 느끼고, 그걸 뒤따르듯이 차례차례로 남자들이 사정을 맞이했다. 터져나온 하얀 액체가, 드러나있는 미카의 엉덩이에 직격했다.
(아앗, 뜨거워! 창피해, 이런곳에서 남자들의 엑기스를 뒤집어 쓰다니....)
급격하게 창피함이 온몸을 엄습하는 순간, 미카의 의식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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