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성인야설 - 굴욕의 퀸 2부

날밤, 도쿄 시티호텔 최상층의 스위트룸에서는, 사장인 미타와 부사장 야마무라가, 오늘의 오디션 결과를 검토하고 있었다.

매스컴쪽의 몇명의 외부심사원을 동석시키기는 했지만, 결국은 이 두사람의 생각대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방에 있는 것은 미타와 야마무라만은 아니었다. 두사람이 앉아 있는 쇼파의 발치에는, 전라의 여자가 옆으로 앉아 있었다. 더우기, 미타와 야마무라도 바지를 벗어서, 하반신은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다.

"이봐이봐, 미유키. 뭘 멍하니 있는거야. 사장님의 애기, 좀더 잘 핥아봐!"

야마무라가 고함을 치자, 움찔하고 몸을 떨면서 여자가 고개를 들었다. 글로발의 작년도 퀸, 무라우에 미유키였다.

미유키는 가수로서 지금 아주 잘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테레비에서 보이는 자신만만한 표정은 전혀 보이지 않고, 살짝 젖은 눈으로 나약하게 야마무라를 쳐다보고 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 별로 잘하지 못해서....."

"잔말 말아. 네가 가수로서 성공한것도, 우리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야. 만약 우릴 거역하려고 하면, 이 세계에서 살수 없게 해버릴거야"

"그런.... 부탁드립니다! 저, 할수있는건 다할테니까, 어떻게든 앞으로도......"

"중얼중얼 잔말하지말고, 빨리 핥아! 사장님이 힘이 없으시잖아"

슬픔이 가득한 눈을 야마무라에게 향한 뒤에, 미유키는 순종적인 태도로 미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반쯤 커져있는 상태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 자, 야마무라군. 너무 미유키를 야단치지 말아줘. 내 이놈이 완전히 안커지는건 나이탓이야. 반이라도 키운건 굉장한 거지"

"사장님, 나약한 소리 하시면 곤란합니다. 임포남자도 키울정도가 안되면, 우리들이 교육한 글로발의 퀸으로서는 불량품입니다"

"하하하, 변함없이 엄하구만, 자네는. 그렇기는 해도 부러울 뿐이야, 그렇게 완전히 딱딱해질수 있다는건....."

야마무라의 사타구니에, 미타는 부러운 눈초리를 던졌다. 창업자인 미타의 눈이 띠어 지금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야마무라는, 아직 30세였다. 사타구니에는, 페니스가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바짝 서 있다.

"면목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매력있는 여자라면, 사장님 애기도 이정도로 세울수 있을 겁니다"

"응, 그렇게 되고싶네. 그건 그렇고, 오디션 얘기로 돌아가지. 합격자 6명은 이걸로 하기로 하고, 문제의 퀸은 누구로 하지?"

미유키에게 하반신을 맏긴채로, 미타가 진지한 표정으로 훑어본다.

"저는 카하라 미카로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 나도 동감이야. 그 아이는 정말 괜찮아. 무대에 선 순간부터 다른 애들을 압도해 버렸으니까 말야"

"예. 하지만 작년의 미유키와 마찬가지로, 그녀에게는 수치심이라는 것이 부족합니다. 대담함만을 무기로 하고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만약 거기서 제가 수영복을 벗어봐라고 했다면, 아무 주저함도 없이 올누드로 되었겠죠"

"그럴지도 모르지. 어떤 역이라도 도전해보이겠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하고 있었으니까"

"퀸의 적격성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수치심이라는 것을 가슴에 숨기고 있는 아카사와 미치요같은 쪽이 좀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됐지만 육체적으로는 카하라 미카정도는 여자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음. 그럼, 어떻할까. 또 미카를 교육해볼까?"

"물론입니다. 제가 보니 벌써 남자는 상당히 경험해본듯 하지만, 아뭏든 아직 17살입니다. 이쪽에서 잘 노력해서 수치심을 심어놓기만 하면, 최고의 여자로 변할수 있을겁니다."

아주 자신있게 야마무라는 말했다.

"생각나는구만, 작년 이맘때. 여대 1학년생짜리 미유키를, 자네가 완전히 가르쳐놓았었지"

"예. 뭐, 미카도 대략 그런 패턴으로 나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아, 그래그래, 오늘은 작년의 비디오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잠깐 훑어보시겠습니까"

야마무라가 말하자, 이카의 페니스를 세우고 있던 미유키가, 핫 하고 얼굴을 들었다.

"그만둬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그런 비디오, 이제 다시는 보지 말아주세요..."

"시끄러! 넌 잠자코 서비스나 계속하는 게 좋아. 쓸데없이 지껄이면, 다시 작년같이 해버릴테니까"

협박에 가깝게 말하고는 야마무라는 비디오의 스위치를 넣었다.

미유키는 불안스럽게 얼굴을 숙이면서, 후다닥 미타의 페니스를 입을 물었다.

"훗훗훗, '빤치라긴자'인가. 옛날 생각나는군"

화면에 비치고 있는 것은 신쥬쿠의 백화점앞에 설치되어 있는, 급경사의 계단이었다. 빌딩숲의 영향인지, 이 부근은 언제나 아래에서 바람이 불어와서, 여기를 지나는 여자들은 대부분 스커트를 손으로 누르고 있었다.

혹시라도 누르는 것을 잊어버리면, 순간적으로 스커트가 뒤집어 올라가기 때문에, 엿보기를 좋아하는 치들 사이에서는 '빤치라긴자(역자주: 빤치라는 팬티엿보기정도로 번역되겠고, 긴자는 일본의 환락가이름이죠)'라고 불리는 장소였다.

잠시뒤 화면에 미유키가 등장했다. 미니길이의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계단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미유키가 오르기 시작하자 강한 바람이 아래에서 불어와서, 가뜩이나 팔랑팔랑한 스커트는 한번에 뒤집혀 올라갔다. 미유키는 필사적으로 손을 가리고 있지만, 카메라의 시선은 확실하게 미유키의 사타구니를 노리고 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가터벨트에 묶인 검은색 스타킹과 사타구니의 헤어가, 기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물론, 주변을 지나는 통행인들의 눈도, 그녀의 하반신에 집중되었다. 미유키는 귀까지 빨개지면서도, 마치 돈이라도 걸려있는듯이 계단오르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오옷, 섰다! 야마무라군, 내 이놈이 힘좋게 섰어. 역시, 미유키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은 최고야!"

미타의 희색이 가득한 얼굴을 보면서, 야마무라는 만족스럽게 싱긋이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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