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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는 민우의 방에서 나와 자신의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오늘은 학교에 수업이 없는 날이다. 수업이 없을 때면 경아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책을 읽거나 울적하면 자동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한다. 그러나 경아는 무엇을 해야 할지 얼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 경아는 모짜르트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때였다. 전화벨이 울린 것은. 경아는 누굴까, 하며 송수화기를 들었다.
"네"
"경아!"
송수화기 저쪽에서 밝고 씩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사진작가인 강철규다.
"오빠?"
경아는 무척 반가워 들뜬 목소리로 묻는다.
"그래. 잘있었니?"
"응, 나 안보고 싶어?"
"보고싶어서 왔지"
"으응? 서울이야 그럼?"
"그래 임마, 지금 창밖을 내다봐!"
경아는 얼른 창문을 열었다. 철규가 휴대폰을 든채 경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유! 오빠는. 기다려 내가 지금 나갈게"
경아는 송수화기를 내려놓고 얼른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간다. 철규는 얼굴이 시커멓게 타고 수염은 많이 자라 있었다. 경아는 손으로 철규의 수염을 만져본다.
"많이 자랐네에"
"그렇지? 보름 동안 한 번도 안깎았거든"
"촬영은 다 끝났어?"
"응"
하며 철규는 경아를 안으려고 두팔을 벌린다. 경아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며 말한다.
"오빠, 미쳤어? 여기는 우리 동네야.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래."
경아의 말에 철규는 슬그머니 들어올렸던 두 팔을 내린다.
"보고 싶었어. 2주동안이나 안봤더니 미치겠더군"
경아는 손가락으로 철규의 입을 가리는 시늉을 하며 말한다.
"어휴우 이 순 거짓말장이. 그러면서 왜 전화는 매일 안하냐? 우리 어디로 갈까?"
"응, 우선 뭐 좀 먹자. 배고파 죽겠다."
철규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엄살을 부리자 경아는 앞장서서 걸음을 옮긴다. 두 사람은 철규의 차에 오른다. 철규는 경아가 옆자리에 오르자 차를 출발시킨다.
레스토랑 '알테레베'에 가기 위해서이다. 알테레베는 두사람이 가끔 이용하는 곳이었다. 분위기가 우아하며 밀폐된 룸이 있기 때문이다.
철규와 경아는 식사가 끝나자 맥주를 시킨다.
"이번엔 무슨 촬영이었어?"
맥주를 마시며 경아가 묻는다.
"제주도의 민속에 관한 촬영이었어. 해녀라든가 제주도의 옛집이라든가 조랑말이라든가 하는거 말이야. 그리고 제주도의 자연환경도 카메라에 담았지"
"어디에 쓸건데?"
"외국의 관광잡지에서 제주도를 특집으로 꾸민다기에....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나야 뭐, 잘 먹고 잘 살았지"
"내 생각도 안하고?"
"보고 싶었어"
철규는 경아가 들고 있는 잔을 받아 탁자위에 내려놓고 경아의 옆으로 다가와 경아를 가만히 안는다. 경아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철규가 경아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갖다대고, 경아는 철규의 키스를 받아주며 혀를 내민다.
경아의 혀가 철규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철규의 키스가 강력해진다. 보름 동안 경아의 몸을 만져보지 못했기 때문일까. 철규는 오늘따라 서두른다. 경아와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경아의 가슴을 만진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경아의 풍만한 젖가슴이 철규의 손에 느껴진다.
"으음음... 아파! 살살해"
철규의 너무 세게 입술을 눌러대자 경아는 입을 때면서 눈을 흘긴다.
'미안, 미안해. 그동안 너무 굶주렸나보다"
철규는 웃으며 한손을 경아의 블라우스 안쪽으로 집어넣는다. 경아는 철규의 행위를 가만히 받아준다. 철규의 손에 경아의 부드럽고 아늑한 가슴이 만져진다. 철규의 심볼에 힘이 서기 시작한다. 철규는 한손으로 경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랫도리 위에 올려놓는다.
"설마 제주도에서 이 녀석이 딴짓하지는 않았겠지?"
경아는 철규의 바지 위로 심볼을 만지면서 예쁘게 눈을 흘긴다. 철규는 경아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다시 가볍게 키스를 한다. 경아는 철규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잠시후 경아는 철규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철규의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다.
"어머, 이 녀석이 벌써 시작했네"
경아는 철규의 팬티를 헤집고 철규의 심볼을 만진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심볼은 상당히 성이 나 있었다. 경아가 손에 힘을 주자 철규가 다리를 오므린다. 철규는 경아의 얼굴에서 입술을 떼고 손으로 경아의 스커트 안을 헤집는다. 그러자 경아가 가만히 철규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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