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금요일

12벳의 뜨거운야설 경아 제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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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래서 색녀라고 할 수 있다. 아니, 나는 색녀이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예쁘게 생긴 똑똑하고 참한 여자라는 것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표현할 때마다 나는 겉으로는 감사하다고 인사하지만 속으로는 웃는다. 나는 예쁘고 똑똑하기는 하지만 참한 여자는 아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참한 여자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내가 요조숙녀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요조숙녀는 아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내가 그렇게 보일 뿐이다. 아니 내가 그렇게 행동하므로 사람들은 나의 겉모습만 보고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아니 나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나와 깊은 관계를 가져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흥, 순 바람둥이 같은 년, 남자 잡아먹을 년. 남자 등 쳐먹는 년. 
그러나 그들은 나의 앞에서 드러내놓고 이렇게 말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나와 한 번 더 잠자리를 같이 하고 싶어 안달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하는 잠자리가 불가능하다면, 나와 식사라도, 아니면 차라도 함께 마시고 싶어 한다. 
그렇다. 그만큼 나는 그들에게 선망의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간단하다. 남자들이란 동물은 미모가 아주 빼어난 여자 앞에서는 겉으로는 아무리 안 그런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침을 흘리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속물이고 늑대라고도 한다. 
나는 이쁘다. 내가 얼마나 이쁜가 하면 남자들이 나와 함께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여길 만큼 나는 무지무지 이쁘다. 내가 스스로를 이쁘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이쁜지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미모를 구체적으로 말하겠다. 나의 미모는 요즘 최고의 스타로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섹시한 텔렌트 박진희 보다 더 아름다운 육체를 가지고 있다면 대충 상상이 갈 것이다. 그러니 남자들이 내게 군침을 흘릴 수 밖에. 
나는 단순히 외모가 빼어나다거나 섹시하게 보인다는 것만으로 스스로를 만족해하는 여성들을 보면 경멸한다. 모름지기 여성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명한 교양과 적당한 지식이 동반해야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 법이다. 
나는 이러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나는 이 나라 최고의 명문 사학에서 현재 국문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인텔리이다.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받추어 주는 교양과 지식, 우아한 매너가 돋보이지 않는 여자는 아름다운 여자라고 할 수가 없다. 나는 바로 이러한 점들을 모두 갖춘 여성이다. 그러므로 남성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나의 이러한 가치관을 보고 오만한 여자이라고 손가락질할지 모른다. 각오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욕을 하든 상관없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은 세상사람들, 바로 당신들이다. 웃기지 말라고? 
흥. 그렇게 비웃지 말라. 당신들은 얼마나 깨끗하단 말인가. 당신들이 계속 나에게 손가락질은 한다면, 그렇다면, 나는 보여줄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현재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갈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도 당신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 있다. 
나는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내 삶에 후회는 없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매일 매일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왔기에 나는 나의 인생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살아온 나의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을 수도 있다. 무엇이 부끄럽단 말인가. 나는 그렇지 않다. 그럼 말이 나온 김에 아예 지금부터 나의 과거를 보여주겠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나의 이름은 이경아이다. 기억해주시라, 이경아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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