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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는 밤새 잠을 뒤척이다가 눈을 떴다. 침대 위의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20분이다. 잠이 오지 않은 밤이었다. 여느 때 같으면 경아에겐 아직 한참 잠자리에 있을 시간이다.
경아는 어제따라 남자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경아에겐 어젯밤을 함께 할 남자가 없었다. 경아가 만나고 있는 경아의 가장 오래된 섹스 파트너인 박일은 일본 출장중이고, 혼자 사는 사진작가인 강철규는 제주도에서 작업중이며, 샐러리맨인 유민우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경아는 어젯밤처럼 남자가 생각난 적은 많지 않다. 경아는 언제나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남자를 침대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아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경아는 침대에서 일어나 얼른 화장실로 쪼르르 달려간다. 변기 뚜껑을 소리가 나게 열어제치고는 팬티도 입지 않은 엉덩이를 변기 위에 얹는다.
어젯밤 경아는 옷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경아는 남자가 생각나면 옷을 모두 벗은 나체로 손을 사타구니에 끼운채 다리를 오므리고 자는 버릇이 있다. 경아는 어젯밤에도 알몸으로 잠자리를 설쳤다.
시원하게 배설을 한 경아는 세수를 한다. 경아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거울 속의 아직 싱싱하기만 한 스물 일곱 살의 자신을 바라본다. 역시 깜찍하게 이쁜게 어디를 보아도 손색이 없다. 거울 속의 경아는 미소를 지으며 만족해한다.
경아는 화장대에 앉아 빠르게 화장을 한다. 경아는 화장을 요란하게 하지 않는다.
경아는 보통 여자들처럼 똑같이 눈썹을 진하게 칠하고 입술을 빨갛게 칠하는 식의 화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런 여자들을 경멸한다.
그렇게 모두들 똑같이 화장을 하면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 경아의 생각이다. 경아의 화장법은 간단하다. 우선 경아는 눈썹을 손질하지 않는다. 경아는 눈썹을 그리지 않아도 될 만큼 자신의 짙고 긴 눈썹에 자신이 있다. 화장을 하긴 하지만 화장을 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전혀 표시가 나지 않게 깜쪽같이 화장을 한다. 또한 경아는 메니큐어도 바르지 않는다. 다만 깨끗하게 손톱손질만 할 따름이다. 그만큼 경아는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있다.
경아는 초미니 청스커트와 오렌지색 블라우스를 입고 자신의 사당동 오피스텔을 나온다. 경아의 오피스텔은 박일이 얻어준 것이다. 경아는 주차장으로 가서 자신의 오렌지색 티뷰론에 오른다. 경아는 시동을 걸며 시계를 들여다본다. 6시. 이 시간이면 차가 막히지 않아 홍은동 민우의 자취방까지 가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경아는 차를 서서히 몰아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도로에 나서자 경아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70, 80. 90까지 밟는다. 경아는 민우가 살고 있는 주택가에 도착한다. 주택가 골목의 적당한 자리에 차를 세운 경아는 핸드백에서 열쇠를 꺼내 민우의 집을 향한다.
민우의 집이라고는 하지만 자취를 하고 있는 민우의 방은 현관문이 도로쪽으로 나 있는 다세대 주택이라서 프라이버시가 유지되는 점이 경아는 마음에 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간에 남자의 방에 드나든다고 옆집의 여자들이 흉을 볼 것이 뻔하지만 그런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다.
경아는 열쇠로 현관문을 따고 살며시 집안으로 들어간다. 부엌 싱크대에는 어제 민우가 먹다만 라면 봉지와 설거지를 하지 않은 그릇들이 쌓여 있다. 경아는 살그머니 방문을 연다. 세상 모르게 코를 골며 잠자고 있는 민우의 모습이 드러난다.
민우는 다리 하나는 이불 속에 나머지 다리 하나는 이불 밖으로 드러내채 자고 있다. 민우의 붉은 색 팬티가 앙증맞다. 경아는 방으로 들어가 얼른 옷을 벗고 민우의 옆으로 가 눕는다.
민우는 여전히 꿈속을 헤매고 있다. 경아는 우습다. 자신이 온 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는 민우가. 경아는 민우의 코나 발바닥을 간지럽힐까 생각하다 마음을 고쳐먹고 슬쩍 이불을 걷어낸다. 그러자 텐트를 치고 있는 민우의 심볼이 드러난다.
경아는 문득, 남자들은 새벽에 가장 정력이 좋다는 말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다.
경아는 남산처럼 솟아올라 있는 민우의 펜티가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경아는 방바닥에 앉으며 손가락으로 발기해 있는 민우의 남근을 살짝 건드린다. 경아가 건드린 것은 팬티 위에서이다. 그러자 민우는 몸을 틀어 돌려눕는다.
민우가 자세를 바꾸자 경아는 민우의 팬티 속에 솟아오른 심볼을 잘 볼 수가 없다. 경아는 히프를 조금 일으켜 세우며 민우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아프지 않을 만큼 툭 튀긴다. 그러자 이번에는 민우가 다시 경아쪽으로 돌려눕는다. 경아는 다시 방바닥에 히프를 깔고 앉으며 민우의 얼굴과 팬티를 바라본다.
그때였다. 민우가 갑자기 경아의 목을 껴안은 것은.
"어마, 안 자고 있었어?"
"흐흐흐, 그럼 내가 이렇게 이쁜 마나님이 새벽부터 찾아오셨는데 잠이 오겠니?"
하며 민우가 눈을 뜨고 혀를 날름 내민다.
"아휴우 정말"
하며 경아는 눈을 흘기면서 두 주먹으로 가볍게 민우의 가슴을 때린다. 민우는 다시 힘을 다해 경아를 와락 껴안는다.
"으음, 아퍼"
하며 경아는 좋으면서 은근히 앙탈을 부린다.
"잘 있었니?"
민우에게 안긴 경아는 한손으로 민우의 팬티 위를 주무르며 민우의 심볼에게 인사를 한다.
"네, 마나님"
민우는 자신의 심볼을 대신해 경아에게 화답한다. 경아의 손에 가득히 잡혀지는 민우의 심볼이 강하게 느껴진다. 경아는 자신의 손에 힘을 준다.
'아악! 아파!"
민우의 짧은 비명에 경아는 웃는다. 아픈 것은 당연하다. 그러라고 경아가 세게 쥐어보았으니까.
"아, 미안 미안. 뭘해 얼른 벗어"
하고 경아는 재촉한다. 민우는 누운채로 런닝과 팬티를 벗고 경아를 자신의 배 위에 끌어당긴다. 경아는 민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민우의 배 위에 엎드린 자세가 된 경아는 얼른 민우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댄다. 민우가 입을 열어준다. 그러자 경아는 혀를 내밀어 민우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굴린다. 민우의 입에서 담배 냄새와 함께 남자의 냄새가 난다. 경아는 두손으로 민우의 얼굴을 감싸쥐고 자신의 얼굴을 조금씩 돌리며 부지런히 키스에 열중한다.
"으 으음, 으음 쩝쩝"
소리가 나도록 입을 핥은 후에 경아는 고개를 든다.
"왠일이야. 이렇게 새벽에?"
다 알면서 민우가 모르는 척 묻는다.
"새벽? 벌써 7시가 다 되어 가는데?"
"뭐?"
경아의 말에 민우는 몸을 일으키려 한다. 출근준비를 위해서이다. 그러나 경아는 그런 민우를 가만두지 않는다. 경아는 두손으로 민우를 넘어뜨린다.
"아이 참, 왜 이래. 나 급하단 말이야. 끝내고 준비해도 늦지 않아."
하는 경아의 재촉에 민우는 '오우, 마나님' 하며 다시 경아를 끌어당긴다.
"갑자기 자기와 너무 하고 싶었어. 못참겠어. 그래서 이렇게 새벽에 달려왔어. 이제 됐어?"
"그래, 그래 잘왔어. 나도 경아와 한지가 오래되어서 몹시 시장하던 차였거든"
삽입이 완료되자 경아는 민우의 배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인다. 민우는 경아의 성급한 행동에 다소 당황한 듯 잠시 멈칫하였으나 이내 경아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하체롤 앞 뒤 좌우로 돌리기 시작한다.
"허억! 헉!"
경아가 입을 벌리고 비음을 지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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